11월 15일 부산지구 회장이 15기 이성우 동기라서 서울에서 5명(문보상, 이우현, 김일현, 이승준, 최종왕)이 참가하여 문보상이 2위를 하여 트로피와 캐디백을 부상으로 받았습니다.
다음날은 울산군단장 아버님이 입원하신 병원에 문안을 드리고 울산군단장과 김현식 동기의 초청으로 두팀(최해원, 이우현, 변영철, 김일현, 김현식, 이승준, 이성우, 최종왕)이라운딩을 하고 담소의 시간을 갖고 혜어졌습니다. 동기회를 위한 좋은 의견등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