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月 3日 저희 아버님 상사에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먼 곳까지 오셔서 따뜻한 조문과 후의를베풀어 주신데 대하여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장례를 잘 모셨기에 우선 서면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각별한 마음과 정성어린 위로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동기생 모든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대식 배상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 건강하게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하늘에서 지켜보시기를 바라실게야 !!
슬픔은 빨리 훌훌 털어버리고 힘 내시게 ~~~~~~~~~ !!
좋은 세상 가셨을거니 슬픔 잊고 힘내시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