祝賀하며
이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사람이 내사람이 됩니다
저희두사람의 앞날에
사랑,믿음,행복,...그리고 웃음이가득하길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옥윤,이행심의 장남 관희군
이재창,백영희의 장녀 슬기양
일시;2010년5월8일(토요일)오후 1시
장소;한국은행 강남본부 11층
이재창;011-226 8274
홈피도 가입하고 소식도 전하면서 살자 ~~~~~
병환이 니가 꼬시거라 ~~~~ 조지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