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군단장, 아드님의 눈 수술로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눈의 실명 위기에....
1시반부터 수술시작하여... 아직도 수술중 (아산병원)...
3,452명의 동기 모두가  마음을 실어,
아드님의 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울산 군단장, 아드님의 눈 수술로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눈의 실명 위기에.... 1시반부터 수술시작하여... 아직도 수술중 (아산병원)... 3,452명의 동기 모두가 마음을 실어, 아드님의 성공적인 수술과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눈이 보배인데 ... 맘 고생이 많겠구나. 해원이~~ 빠른 쾌유를 빕니다. 눈이 보배인데 ... 맘 고생이 많겠구나. 해원이~~

고생많네 그래도 특유의 즐건맘으로 쾌유를 기원하네. 고생많네 그래도 특유의 즐건맘으로 쾌유를 기원하네.

27일 저녁 상경 천호동 현대아산병원에서  28일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2-3일( ??? ) 입원후 퇴원 1주일후에 수술 경과보러 다시 와야한다고합니다. 많은 동기생들의 위로와 격려 바랍니다.

입원 병실 : 8136호 (81병동 36호) 최 X X ( ? ) 연락처 : 011-599-9434 27일 저녁 상경 천호동 현대아산병원에서 28일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2-3일( ??? ) 입원후 퇴원 1주일후에 수술 경과보러 다시 와야한다고합니다. 많은 동기생들의 위로와 격려 바랍니다. 입원 병실 : 8136호 (81병동 36호) 최 X X ( ? ) 연락처 : 011-599-9434

해원아 고생많다. 어째서 홈피에 안들어온다 했었는데 .
아들의 쾌유를 빈다. 이제사 수술소식을 접하게 되서 미안하다.
지금이 새벽 한시인데 전화도 못하고 답답하다. 내일 아침에 전화 하께~~~ 해원아 고생많다. 어째서 홈피에 안들어온다 했었는데 . 아들의 쾌유를 빈다. 이제사 수술소식을 접하게 되서 미안하다. 지금이 새벽 한시인데 전화도 못하고 답답하다. 내일 아침에 전화 하께~~~

미안하데이!엊그제 만난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몸둘바를////
암튼 넌 오래 살끼다..서울넘들은 병원 호실까지 알고 있는디 가까이
있는 우리는 모르고 있었으니..아마 네놈이 울산 군단장이 성이 안차는가
보구나///서울로 보내줄까? 암튼 병국아 이놈아 //꼭 울산 지구대 망신
시켜야 되겠느냐/전화라도 우리 부터 알려줘야지//문무대 대못 박아
버릴끼다... 미안하데이!엊그제 만난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으니 몸둘바를//// 암튼 넌 오래 살끼다..서울넘들은 병원 호실까지 알고 있는디 가까이 있는 우리는 모르고 있었으니..아마 네놈이 울산 군단장이 성이 안차는가 보구나///서울로 보내줄까? 암튼 병국아 이놈아 //꼭 울산 지구대 망신 시켜야 되겠느냐/전화라도 우리 부터 알려줘야지//문무대 대못 박아 버릴끼다...

ㅇ맘고생이 심하겠지만 힘내시고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ㅇ맘고생이 심하겠지만 힘내시고 아드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밝은 세상보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밝은 세상보라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작년 이맘때 왼쪽눈을 실명하고 남은 오른쪽눈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고도근시라 망막이 떨어질 위험이 많다고하여 조심 또 조심 했는데 일요일오후 갑작스레 안보인다하여 불이나케 서울아산 병원 응급실로 입원하여 크게 기대하지 말라던 의료진의 예측에도 불구하고 성공리에 수술을 마치고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려 걱정해주신 덕분에 오늘아침 기적같이 히미하지만 보인다고하여 우리 부부를 감격케 했답니다 기도로 전화로 꼬리글로 무사하기를 빌어주신 동기들께 감사함과 함께 기쁜소식을 전하오 !! 특히 정재화 총장이 병실까지 내원해 주시고 퇴원해서 내려갈 기차표를 인터넷으로 예약해 주어서 참모장역활을 확실하게 해주어 다시 감사 드림다.
30일 퇴원하여 서울 친척집에 머물다 2월 4일 검사받고 울산으로 갈거라오 !!
나중에 다시 글 올리겠음다 ~~~~ 고마버 !!  사랑혀 ~~~~~ !!! 작년 이맘때 왼쪽눈을 실명하고 남은 오른쪽눈 걱정을 많이 했는데 고도근시라 망막이 떨어질 위험이 많다고하여 조심 또 조심 했는데 일요일오후 갑작스레 안보인다하여 불이나케 서울아산 병원 응급실로 입원하여 크게 기대하지 말라던 의료진의 예측에도 불구하고 성공리에 수술을 마치고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려 걱정해주신 덕분에 오늘아침 기적같이 히미하지만 보인다고하여 우리 부부를 감격케 했답니다 기도로 전화로 꼬리글로 무사하기를 빌어주신 동기들께 감사함과 함께 기쁜소식을 전하오 !! 특히 정재화 총장이 병실까지 내원해 주시고 퇴원해서 내려갈 기차표를 인터넷으로 예약해 주어서 참모장역활을 확실하게 해주어 다시 감사 드림다. 30일 퇴원하여 서울 친척집에 머물다 2월 4일 검사받고 울산으로 갈거라오 !! 나중에 다시 글 올리겠음다 ~~~~ 고마버 !! 사랑혀 ~~~~~ !!!

최군단장 욕받구만!! 아무튼 그런 이유로 이번 모임에서 못만나 서운했는데 아들 수술이 잘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요. 늘 밝고 맑은 모습으로 돌아 오길 학수고대하오.
한반도 등어리를 거슬러 올라오면 삼척인디, 한번 오시구랴!!
까자미회에 소주 한잔 나누세!!  승래도 부를테니------ 최군단장 욕받구만!! 아무튼 그런 이유로 이번 모임에서 못만나 서운했는데 아들 수술이 잘되었다니 정말 다행이요. 늘 밝고 맑은 모습으로 돌아 오길 학수고대하오. 한반도 등어리를 거슬러 올라오면 삼척인디, 한번 오시구랴!! 까자미회에 소주 한잔 나누세!! 승래도 부를테니------

최 해원울산군단장께서  총회때  못 오신 이유가 아드님수술로 맘 많이  힘 드셨구려 ~ 수술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최 해원울산군단장께서 총회때 못 오신 이유가 아드님수술로 맘 많이 힘 드셨구려 ~ 수술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

총회에 못온다는 전화에 아쉬웠지만 사유가 있는줄도 모르고
아들 눈회복이 잘되기를 빕니다 총회에 못온다는 전화에 아쉬웠지만 사유가 있는줄도 모르고 아들 눈회복이 잘되기를 빕니다

최군단장 방금(1월30일오전11시)통화했는데 퇴원 수속중이고,퇴원 후 서울 인척집에 있다가, 2월4일
병원에서 검진받고 울산으로 간다고 합니다..여하튼  쾌유를 빕니다. 최군단장 방금(1월30일오전11시)통화했는데 퇴원 수속중이고,퇴원 후 서울 인척집에 있다가, 2월4일 병원에서 검진받고 울산으로 간다고 합니다..여하튼 쾌유를 빕니다.

2월4일까지 해원이 서울 돈암동 ( ? ) 체류 동기들 하루에 한x씩 해원이 찿아가 정담도 나누고 밥도 먹구 하자. 내 어떤x rksmswl qhdRlek 2월4일까지 해원이 서울 돈암동 ( ? ) 체류 동기들 하루에 한x씩 해원이 찿아가 정담도 나누고 밥도 먹구 하자. 내 어떤x rksmswl qhdRlek

군단장하고 방금 통화했드만 동서가 또 상을 당해 충청 보은에 가 계시는구만...
암튼 오늘 상경한다니 연락해서 얼굴이나 함 볼까 합니다.
우리 다 같이 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시다.
군단장...힘내시게... 군단장하고 방금 통화했드만 동서가 또 상을 당해 충청 보은에 가 계시는구만... 암튼 오늘 상경한다니 연락해서 얼굴이나 함 볼까 합니다. 우리 다 같이 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 합시다. 군단장...힘내시게...

우리가 군단장을 위로해야 하는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행부 모임에 들려 격려해 주어 고맙네.
특별히 내겐 젊음의 비결까지 전수해주고 말일세...

아들의 빠른 쾌유를 빌네..
멋쟁이 친구 우리가 군단장을 위로해야 하는데..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행부 모임에 들려 격려해 주어 고맙네. 특별히 내겐 젊음의 비결까지 전수해주고 말일세... 아들의 빠른 쾌유를 빌네.. 멋쟁이 친구

해원이 서울 체류 3일 밖에 안남았다. 어제는 새집행부에서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만들었고 오늘 어떤동기가 시간 맹글어 밥먹으며 격려하느지 볼끼다. 해원이 서울 체류 3일 밖에 안남았다. 어제는 새집행부에서 위로와 격려의 자리를 만들었고 오늘 어떤동기가 시간 맹글어 밥먹으며 격려하느지 볼끼다.

워메 꼬리글이 너무 길어 서울서 울산까지 고속도로에 깔아놔야 다 읽어 보겠구먼 워메 꼬리글이 너무 길어 서울서 울산까지 고속도로에 깔아놔야 다 읽어 보겠구먼

해원아
요즈음 내가 좀 게을러 졌나 보다
암튼
자식 땜에 고생이 많다.
그나마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구나
28일 내려 갔다 오늘 올라 왔다.
아직도 서울 있능 겨~ 해원아 요즈음 내가 좀 게을러 졌나 보다 암튼 자식 땜에 고생이 많다. 그나마 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이구나 28일 내려 갔다 오늘 올라 왔다. 아직도 서울 있능 겨~

해원아! 마음 고생많겠다...아무쪼록 쾌차하길 축원한다...힘내고! 해원아! 마음 고생많겠다...아무쪼록 쾌차하길 축원한다...힘내고!

아이고 이사람아 얼마나 노심초사햇겠냐? 하늘이 도울게야. 애비가 평소에 적선을 얼마나 했는데----. 그래 천만 다행일세. 아이고 이사람아 얼마나 노심초사햇겠냐? 하늘이 도울게야. 애비가 평소에 적선을 얼마나 했는데----. 그래 천만 다행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