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토요일 제 여식 혼사에 음으로 양으로 도와주시고 축하해주셔 무사히
혼례를 잘 치루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귀한 시간 내어 식장까지 오셔 축하해주신 동기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피로연장 음식이 일부 부족하였다는 몇 분의 말씀을 듣고 송구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분이 오셨고 건물 2층,3층 11층이 피로연 장소 였는데
인원 안배가 잘 되지 못하여 부족했던 층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새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동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명희는 어디가고 아들이 서있는겨~~~
이번에 바꾼 모자가 젤 ~~~~~ 잘 어울린다 !!
아들이라케도 속을껴 ~~~~~~~~ 추카추카 !!!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도록 도움들을 많이 주게나 !
거듭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