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이의 제왕 금수리(Golden Eagle)를 찾아 몽골 서부이 카우보이 죠오지 브라운장군이 나타나다

자유게시판

알타이의 제왕 금수리(Golden Eagle)를 찾아 몽골 서부이 카우보이 죠오지 브라운장군이 나타나다

오자진 32 1,003

이젠 5 Top Gear 넣고 시속 20km까지 달릴 수 있는 실력임 처음 배울 때 딱 한번 낙마했슴>
 
금 수리(Golden Eagle)의 메카 알타이(Altai)산맥, 바로 몽골 서부의 알타이
산맥은 그 길이가 무려 2,000km에 이른다.
알타이산맥은 이곳에서는 영하30~40도를 넘나드는 혹독한 날씨가 년중
절반 이상이 된다
알타이는 금으로 이루어진 산이란 알탄 (Altan)에서 비롯된 말이다
러시아연방, 카자흐스탄, 몽골, 중국 4개국에 걸쳐 있다


<9월7일 내린 첫눈이 한낮의 햇살에 앞의 낮은 산들은 모두 녹아버리고 저 높은 알타이 산맥에만~~   지면의 해발이 1,600m 이니 앞의 낮은 산은 해발 1,900m 뒤에 알타이 산은 3,800m >
 
특히 알타이 산맥에서 700km 거리에 중국 우르무치(신장)가 있고 우리공사의 시점인 알타이 郡에서는 금(Gold) 광산과 계곡에 노출된 금이 많아 금을 찾아 돌아 다니는 사람들을 간혹 볼 수 있다
이 산맥은 낮은 곳이 해발2,500m 높은 곳은 해발4,300m 나 되는 고산
지대인데 이 지역이 바로 금 수리의 영토다
 
<유유히 활공하는 장면을 보고 있노라면 내 자신도 훨훨 날아가는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고>
 
우리 공사 구간의 1공구와 2공구 경계지점인 Baga Ulan Pass는 알타이 산맥 정상을 넘어 가는 구간인데 해발 2,863m 나 된다
 
<매서운 눈초리만 쳐다봐도 오금이 절로 저려오고~~>
 
금수리 한마리는 약 200 km2 영역을 소유하게 되는데 이것은 보통 수리들의
3배가 되는것이다
산맥 정상에는 혹한등이 몰아치고 그 혹한속에서 만물이 얼어붙어 있다
하지만 알타이의 제왕 금수리는 이제 삶의 순환속에서 첫 출발을 시작한다
 

<상승 기류를 즐기며 경계 근무 중 여우를 포착 시 급강하 하여 가차없이 포획함>
 
수컷은 우선 고공으로 상승기류를 타고 오르다가 갑자기 급강하를 하는
고난 이도 비행술을 반복한다
Diving Display라는 구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암컷에게 과시하는것이다
수컷의 구애를 받아들이게 되면 암컷은 마침내 화답하는 비행에 고공 동행하게 된다
이런 묘한 고공비행 행위는 나중에 자식농사를 짓기 위한 사랑의 춤사위 인 것이다
2월초순 금수리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에 바쁘다

<설거지를 끝내놓고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 아빠를 기다리는 주부 처럼 ~~> 
<그러나 내 새끼는 그 누구도 접근할 수 없는 기암 절벽 위에 아늑한 Sweet Home 을 꾸며놓고>
 
이번 주말에는 공사구간 관할군수 (Mankhan Soum-망칸군) 12일의 늑대 사냥을 가기로 했다
늑대는 주로 새벽에 가축을 잡으러 오기 때문에 길목에서 보드카를 마시며 기다리다가 새벽녘에 늑대가 나타나면 총으로 사격하여 잡는 것이다
 
<사냥한 여우를 맛있게 시식하고  있는 장면>
 
우리가 어릴적 책에서나 보았던 늑대한테 물려 간다는 얘기는 여기서는 동화 속 얘기가 아니고 실화인 것이 실감이 난다
 
여기서 자란 몽골 어린이들은 어릴 적 부터 숱하게 그런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양떼 근처에는 항상 늑대 무리들이 진을 치고 기회만을 포착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로 어제 2011 11 11 11 11분에는 공사를 종료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 하던 중 10마리 정도의 산양 떼를 바로 옆에서 목격하였는데, 평지에서
도망가는 속도가 제트기 지나가는 것보다 더 빠르게 달려 도망 가는 것을 보고
~~ 하는 놀라움의 탄성이 저절로 나오고 말았답니다
 
처음 말을 타기로 했을 때는 속으로, 임기도 못 마치고 조기 귀국하지 않을까
내심 걱정(?) 반 근심 반 이었는데 말에서 한번 낙마하고 나니 아하 이런 것이 낙마구나 하는 느낌과 함께 자신감이 붙었더이다
고삐만 끝까지 꼭 잡고 있으면 안전하다는 점과 항상 낙마를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심하면 오히려 쐐 말(TOYOTA Landcruiser)보다도 안전하다는 점 입니다
 
낮에 타는 쇠말(Iron)과 주말과 틈나면 타는 진짜 말 그리고 ~~~~ 또 하나의 ~~>
 
말뒤로 보이는 파란부분이 서울시 면적만한 몽골에서 3번째로 큰 호수입니다
이걸 전병연이 읽으면 속으로 웃을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글쓴이 : 不岩 죠오지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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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진앙
Hi, George ! How have you been?
자진이 글과 샂니 참 오랜 만에 홈피에서 본다. 공사만 열심히 하는 줄 알았더니, 여러가지 세상사를
연구하고 있구나. 11월 15일 경 귀국한다하여 기다리고 있다. 이정길이가 죠오지 엄청 보고 싶어 한다네~
귀국 말년 몸 조심하시게...... 서울에서 만납시다!
오자진
니는 언제 들어오누
여우 사냥하는 독수리 처럼 글 올리자마자 바루 꼬리글이 따라 붙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송재용
좋은 자료 감사!.....귀국하면 연락해라. 보낸 쪽지 답신도 해주고......
오자진
보내준 숙제 정말 어렵다
돌아갈때까지 꼭 숙제 해가지고 갈께
서옥하
그런데 아래 사진 몇장은 안보인다!  멋있네! 서부영화에 나오는 진짜 카우보이 같아! 자세가 의외로 부드러운걸 보니 타기 시작한지 꽤 된 모양인데..? 아마 승마도 몸에 힘을 빼야만 잘타는거겠지? 자세가 좋아보여!
오자진
타는것은 무조건 좋은 것이야
오토바이, 말, 자동차 등~등등
짊어지고 가는것보다~~~ㅋㅋㅋ
서옥하
(^_^) 아무래도 등등이 의미심장(^_^)?  어쨋든 건강하게 돌아오라! 오자지 귀국환영 프랭카드라도 들고 공항에 마중나가야하나?
최해원
적응속도가 엄청 빠르네 ~~~~~~~~ 고마 거기 눌러앉아뿌라 !!
말타는 자세가 제법 나오는걸보니 칼도 휘두르고 창도 휘둘러보거라 ~~~ 징기스칸같이ㅋㅋㅋ
옥하가 지적한데로 사진 몇장 안뜬다 ~~~~~~~ 부뢀 자지부라운 니임 ㅋㅋㅋㅋㅋ  
오자진
어제는 정상으로 보였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홈피가 쪼그라 들었나
다시 정리했으니 상태 점검바람
두현이가 알려준 대로 메모장/워드에 정리해서 한번에 올릴려니 안올라가 3일동안 끙끙 거렸다
언제나 마음대로 홈피에 마구마구 올릴날이 오려나 ~~ㅎㅎㅎㅎㅎㅎㅎㅎ
최해원
아직도 그데로다 ~~~~~~ 대충 상상의 나래를 펴고 본걸로 하꾸마 하던 작업 계속혀라 끙끙데지말구 ㅋㅋㅋㅋㅋ
오자진
해우나 다시 봐라
말끔히 정리 했으니까   ~~~~야  호 ~
 
 
위에 글을 번역하면 해워나 다시 봐라
말끔히 정리해 놨으니까~~야  호~
임우순
독수리와 늑대들이 인간들하고 같이 동거동락하는 몽골!!!! 아주 추운날씨에 자진이 고생이 많구나...
좋은 글 고맙다이...건강하시게나...
오자진
언제나 변함없는 우수니
그대같은 동기들이 많아야 우리 홈피가 더욱 활성화되겠지
김기영
우아! 멋지다 오자지 
x된사나이 몽고로가다~
오자진
요즈음도 SMS문자를 타고 장교단가가 몽골의 알타이 산맥까지 울려 퍼지고
이삼범
자진 장군 오랫만이다.. 멋지네..
여름 초원에서 말달리는 맛은 죽여주겠지만
추운 겨울엔 고생이 많겠네.. 조심하시길,,ㅎㅎㅎ
오자진
이장군
청룡골프장에 한국의 중심대학 출신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 잔디가 다 죽었다는데~~~ㅋㅋㅋ
 
여름승마는 파리와 모기가 새카맣게 몰려들어 귀찮은데 추석즈음 부터는 한마리도 안보이고, 말을 타고 냅다 달리면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라간다우
 
막 달리다가 다른집 GER 옆을 지나 가려니 사나운 검둥이 두마리가 짖으며 말한테로 달려드는데
이거 말이 놀라면 어쩌나 싶었는데 그래도 덩치가 있어서인지 침착하더라고
십년감수~~ 개 이빨이 장난이 아니야  개나 늑대나 사촌지간 아냐
집에서 생활하면 개 들판에서 야생하면 늑대 (?) 맞지
 
한사십만원 한다니까 내년엔 한마리 사놓을려는데 안장값이 30만원이라네
러시아산은 앉아보면 편해
이삼범
한 7년전인가...말타고 초원을 달려보고싶어서 집사람과 함께 간적이 있었지..
울란바토르에서  5시간 고속도로를 달려서  들어간 캠프에서 3일 동안 말만 올라탔지.....엉덩이가 까져서 고생은 좀 했지만 .재미있더라구..해서 작년엔  내몽골에 가서  달렸지만 하루 뿐이어서 아쉽더라.  근무 여건이야 어렵겠지만 돈벌면서 취미활동 제대로 하는 장군이 부러워.ㅎㅎㅎ
 
 
오자진
그래서 처움에 울란바타루 사람들 얘기가, 여자 생리대를 차고 타면 괜찮다기에 큰맘먹고
하나를 차고 갔었는데 사리마다가 사각이라 그런지 이리저리 바지속에서 밀려다니다가 급기야는 저녁회식하는 자리에서 바지밑으로 흘러 내리는 바람에 같이간 아줌마들이 보고 배꼽이 빠지도록 웃더러고~~~~ㅋㅋㅋ (올봄에 야그야)
진동식
금수리와 광야의 오자지 ~~
금수리 전령을 두고 있는듯 하다 ~~ㅎ
오자진
진대감
그동안 잘 지냈지?
몽골 국회의장 하며 울란바토루 시장이 여기 호브드 province  망칸 District ( 3공구 도로 공사 시점) 출신야
국회의장이 두어달에 한번씩 여기 내려와서 도로공사좀 빨리 해달라고 사정이야
내년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거든
올겨울엔 여기 내려와서 산다니까 내려오기전에 도망 가야지~~~~ 
 
박성렬
자진이는 암만 봐도 거가 딱 이다.
괜히 여기와서 찜질방 전전하지 말고 몽고서 말들(?)하고 걍 지내는게 답인기라.
어제 모처럼 목소릴 들어 보니 아가 완전 이팔청춘 목소리드만....음..
 
최해원
그지 ~~~~~~ 내가 뭐라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딱이라니깐 ㅋㅋ
오자진
해워니 니가 답글에 답글을  써놔서 성렬이 답글이 안올라간다
저리비켜~~`잉
최종왕
추운동네가 덜 늙는다. 너 몇년은 젊어져서 올것이다. 독주만 많이 먹지 않았으면....
동기들이 자진이 거시기에 관심많은것 알지?
결과보고 해야 될것이다.ㅋㅎㅎ
오자진
거기만 젊어졌어
하주익
죠지장군!!
거친 초원을 강풍같이 질주하는 그대의 모습에
황야의 무법자를 상상하여 본다.
낮에 타는 말을 밤에 타는 말로 바꾸어 타고 질주하는 그대의 모습을 상상하여 본다
휘몰아 치는 광풍도 그대 앞에서는 조족 지혈이었어리라!!
자지나 12월 2일 금요일 19시 을자네에서 송년의 밤에 만나 재미난
무용담을 실 컷 들어보자꾸나!!!!
오자진
주익아  어쩌나
11/19표를 끊었으니 밤 10시 넘어서 공항 밖으로 나오는데
마침 어머니 기일이라 바로 대전으로 가야허는디
다음주 초에 삼환본사에 놀러갈께
11/25일은 중국 짜장면들이 오셔서 자리좀 빛내 달라고 사정해서 난징에 한 일주일 다녀와야 되고~~
내가 헛것을 보았구나 오호~ 통재라
 
서옥하
신필 김용의 무협소설(^_^) 사조영웅전에 나오는 독수리가 저런모습이로구나! 잘 보았다! 멋(^_^)있다!
부러우면 진다(^_^)지만 부러운건 부러운거지! ㅋㅋ!
건강히 돌아와!
이승준
우와~ 멋 있다~
추운데서 고생만 하는 줄 알았더니, 재밌게 지내네..
 
자진이.. 댓글에 일일이 댓글 달아주는 거는 해워니 한테 배운거지?
좋은 일이야~
댓글 다는 사람, 기분도 좋게 하고~
바로 옆에서 얘기하는 것 같기도 하고..
 
김호대
나는 걸어서 현장도는디 자진이는 말타고도네, 차원이 다르구마. 좋은 말 골라서 잘타라. 이말저말 안가리고 타면 말날수도있다. 추위에 고생되겠지만 항상 건강하고 무사이 귀국하길 기원합니다.   
오자진
호대
너 같은 동기가 많아야 좋은디
한78명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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