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룡및2012년 제6회 동기회장배 골프대회 결과!
최종왕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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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2012.10.15 23:20
1.4룡골프대회 수상자
-롱기스트: 최돈진(관동대) 230m(트로피 및 부상)
-니어리스트: 최병길(청주대)10cm(트로피 및 부상)
2.동기회장배 수상
-단체우승: 강원대(조주현, 성완용, 경돈수, 김정미): 트로피 및 부상30만원
-단체 준우승: 청주대( 박성국, 왕종준, 최병길, 이종욱): 트로피 및 부상 20만원
-메달리스트: 유종칠(동국대) 73타(트로피 및 부상 수저Set: 아주대 이범재 고문 협찬)
-롱기스트 : 유순종(명지대) 200m: 트로피 부상(김일현 작품사진50만원)
-니어리스트: 김우진(서울대)5m: 트로피 및 부상(김일현 작품사진50만원)
-특별상: 여자 3명(박진서 가족, 고기영 가족, 조주현 가족): 에뜨로 숄: 경기대 이충희고문 협찬)
-특별상: 최다 참가상: 중앙대 7명: 김1BOX): 영남대 이우현 골프회장 협찬
*13기 주관으로 4룡 골프대회와 동기회장배를 겸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점이 많았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면 아침 일찍부터 행사를 위해 특별히 고생한 조병욱 동기,
유재황 동기, 김일현 동기 등 등 수고하셨고 협찬하여 주신 동기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행사 사진은 김일현 작가가 정리하여 올리십니다. 참조 하시길...
감사 합니다. 꾸~벅...
* 단국대 홍융기 고문이 개인 사정으로 골프장까지 왔다가 불참하면서 10만원을 협찬하여
주셨네요.
미안합니다. 행사 사진 속달로 올리셨나 보네요! 다시 한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복 받을껴~!!!
우와(^_^)~! 강원대 우승(^_^)! 성완용, 경돈수, 조주현, 처남댁(^_^)! 축하축하 & 감사감사!
어제밤에 회의도중 모처로부터 무선 신고(^_^)는 받았지만, 이렇게 일찍 올려준 최종왕 총장에게도 감사!
보병3중대 2내무반 축구대표선수 최돈진의 롱기스트상도 축하합니다! (잘 모르지만 한방에 가장 멀리 날렸다는 거겠지? 230m? 괴물(^_^)이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셨음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한 집행부에 감사! 근데 김일현 총장사진은 어디에 올라온거야? 아직 안올린거겠지?
하여간 종왕총장 덕분에 새벽부터 기분좋습니다. ㅋㅋㅋ
시차 관계로 느긋하게 봐도 그곳에서는 엄청 이른 시각에 출근 도장 꾸~욱~ 찍은 것이 되지요!
아무튼 강원대 우승 다시 한번 축하 합니다!
정동기는 밀워키의 단풍으로 트로피 하나 잊어버린 마음 달래시고...! ㅋㅋㅋ!
하여간 부지런하시네! 난 6시에 일어나 어제 배운 스마트폰 사용법 실습하다가 종왕 총장글을 봤지요!
내년에 돌아오시면 15기 우승을 위해 한칼(^_^) 뽑으셔야지?
그런데 준프로인 매제말에 따르면 미국잔디밭에서 놀다오면 한국잔디하고 좀 다르다던가?
포기하고, 어떻게 하면 조용히 도피 탈출을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까 옥하 아닌 목하
고민 중입니다. 서교수님, 기발한 아이디어 있으면 좀 찬조출연 하시지요~!
골프맨들 수고가 많았습니다,,,,좋은소식 감사합니다,,,
강원대 우승팀 및 청주대를 비롯 여러 수상 축하드립니다.
이우현 골프회장 최종왕 총장 수고 많으셨고, 소식 감사 합니다.
단체 사진이 없는게 아쉽군요.
선수들 얼굴들은 엇다 숨겨논겨 ㅉㅉㅉㅉ
성적 발표도 지데로 보고혀라 ~~~~ 16기가 우승한겨 ㅋㅋㅋㅋ
군사령관님 얼굴도 올리고 단체사진도 다시 올려라 ~~~ 올려라 올려라 ㅋㅋ
에서 개최 된다~~앙~~~~~~~
뱅기표 보내 줄께
소쿠리 뱅기표도 되나 ~~ㅋㅋㅋ
비탈 홈그라운드의 잇점이 작용했겠지 ㅎㅎㅎㅎㅎㅎ----. 암튼 기분 좋았습니다. 경돈수, 이완용, 우리 식구, 조주현
매국노 李完用이가 강원대ROTC출신인가? ㅋㅋㅋㅋ
성완용이겠지.....
장학관님께 보고를 했어야지, 보고가 늦으닝께, 번지수 오타 나능~겨!
우리 조에 최종왕 총무가 있어,
우리끼리만 사진 찍혔네..
미안하게스리~
유순종이 거리 엄청~ 늘었데~
결국, 롱기스트 상도 탓고..
"민간 골프장은 아주 오랜만이라, 서툴다" 며 겸손해 하던
박주곤(동국대) 동기, 참~ 차분하게 찰 치데~
많이 배웠수~
"닷새 후에 딸램이 손 붙들고 식장에 들어가야 되는데, 얼굴 타면 안 된다.." 며,
안 갈려는 김우진이를 억지로 끌고 갔더니만,
결국, 니어리스트 상 탓네~
경사가 겹쳤어~
축하, 또 축하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