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의 한류이야기를 마치며
격주 연재 '박상진의 한류이야기'를 총85회로 종료한다.
그동안 국악신문 7만 독자를 위해 탁견과 제안을 제시햐여 독자들의 인식 저변화와 국악계 정책 개발에 기여하신 필자 박상진 교수께 감사를 드린다.
(주)국악신문은 앞으로도 7만 독자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국악계 정책에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획 연재를 준비하여 제공할 것이다.
4년간 수고해주신 필자께 전 직원과 함께 다시 감사를 드린다
2024 08 31
(주)국악신문 대표 기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