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인의 "상해 임정 요인의 국적 감정"를 읽고
조선일보 3월 15일자 박종인의 역사칼럼 [박종인 기자의 ‘흔적’]에는 "조국을 위해서 그들은 중국 국적을 택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지난 해 8월 8일 필자의 독립기념관장 취임에 맞춰 이종찬 광복회장이 제기한 에 대한 논쟁이 일어난지 7개월 만에, 그리고 올해 2월 14일 김문수 장관의 논란이 일어난 후 처음으로 학문적으로 정리한 글이었다.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린다는 의미에서 이 글을 소개한다. 상해 임정요인의 국적 검증 최근 정치권에서 상해 임정 요인들의 국적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다. 한쪽에서는 이들 국적이 한국이라고 주장하고 한쪽에서는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