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장교회 임역원 영남지부 순방
남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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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1:10
지난 6월 5일 기독장교회는 양상완 회장, 조동관총무, 남봉균 전총무, 정재화 협동총무, 이승준 홍보부장, 정재화 협동총무, 이진만 선교사 등 6명이 함께 영남지부 거창중앙교회(이병렬 목사 담임)를 방문했습니다. 다들 바쁜 토요일 일정을 뒤로하고 석중건 친교부장이 제공한 차량으로 서울을 출발하여 거창을 향해 달렸습니다. 공기좋고 산세좋은 거창에 처음가는 지역이지만 함께 동역하는 이병렬 동기생의 귀한 사역을 위해 성원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여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이승렬 목사가 지금까지 겪어온 행로를 간증으로 듣고 보니 너무나 감동과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오로지 한길만을 걸어온 과정은 그야말로 주님과 함께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병과가 기갑이라서 그런지 강직하고 탱크같은 추진력으로 기도로 이루어온 일들이 하나님보기에 칭찬받을만한 결실을 거두게 한 것 같았습니다. 주일학교 1000명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한국 교회에 주일학교 모델이 될만한 결실이라 합니다. 그 성공 비결을 배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기관들이 와서 벤치마킹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 자랑스런 간증을 듣고 맞있는 점심(보신탕 등)과 거창 특산물 사과선물(1박스씩)을 받아 아쉬움을 뒤로 남기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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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도착하여 융숭한 대접을 받으며 이승렬 목사가 지금까지 겪어온 행로를 간증으로 듣고 보니 너무나 감동과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소명을 받고 오로지 한길만을 걸어온 과정은 그야말로 주님과 함께했다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병과가 기갑이라서 그런지 강직하고 탱크같은 추진력으로 기도로 이루어온 일들이 하나님보기에 칭찬받을만한 결실을 거두게 한 것 같았습니다. 주일학교 1000명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한국 교회에 주일학교 모델이 될만한 결실이라 합니다. 그 성공 비결을 배우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많은 기관들이 와서 벤치마킹을 한다고 합니다. 너무 자랑스런 간증을 듣고 맞있는 점심(보신탕 등)과 거창 특산물 사과선물(1박스씩)을 받아 아쉬움을 뒤로 남기며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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