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연대퇴소식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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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연대퇴소식의 이별

석중건 6 1345

 시리도록 눈부신날에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양지녁에서 우리는 천사를 보았다.
눈부시게빛나는 아름다운 조국의 딸이여....영광이여...사랑이여..
63연대 퇴소식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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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2010.08.17 00:12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천사를 제대로 보지도 못 하더니 어느새 사진은 다운 받아 올렸을까???
임우순 2010.08.17 08:36  
아주예쁘고, 멋쟁이 장교이네....,,,,,
이승준 2010.08.17 23:15  
아니~~
자~아~는 오종순이가 찜 해놓은 건데..
자기 며느리 삼는다며...

석중건이가 언제 저런 사진을 다 찍었지?
김기영 2010.08.18 10:34  
석중건이 이번행사에서 찍은 유일한 사진
김기영 2010.08.18 10:34  
이 누꼬?
뭐가 그리 아쉬웠나~
최해원 2010.08.20 00:20  
왕별모자 주긴다 ~~~~~~~~~~ 중위 계급장과 너무 잘 어울린다 !!
전역하는 1979년 8월에 뭣이 잘못된건지 동원 예비군 훈련 통지서가 날아들었기에 군복입고 갔더니 3기 선배님 예비군 전역 신고식 신고연습 시키라 쿠길래 옆에 섰더니 왕소위 께급장이 유난히도 크게 보이던데 ~~~
저사진보니 그때 3기 선배님 모습이 떠 오르는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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