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장교회 김종선 목사 창립예배 결과
남봉균
6
1213
2010.07.03 20:51
기독장교회 김종선 목사는 10.7.3일 오후 3시에 시흥동에 있는 순복음 샘솟는 교회에서 창립예배
를 보았습니다. 관계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는데, 기독장교회는 양상완 목사(부부), 남봉균 목
사, 조동관 총무 부부, 이승준 홍보부장, 김흥구 회계, 한태원 지휘자, 윤지원 회원 (후에 홍융기
총동문회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있으면서 제자들에게 신앙교육(교목)을 해오던 김종선 목사는
기도를 통해 귀한 동역(도움의 장로님을 비롯한 제자들) 들과 시흥에 사역의 장을 열게 되었답니
다. 두 자녀(딸)를 모두 출가 시키고 난 김목사는 이제 남은 여생 제자들을 구원하는 사명과 시흥
지역의 영혼 구원사역에 사명을 받고 출발하게 되었으니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감동적이고 살아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창립예배를 마치고 나서 바쁜 회원들은
먼저 가고 몇회원이 남아서 녹두 삼계탕으로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어느 곳에서 일을하든지 사역을 하든 하나님의 손길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간증을 듣고
나니 신앙의 도전을 받게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10. 7 . 3 전 총무 남봉균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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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보았습니다. 관계된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였는데, 기독장교회는 양상완 목사(부부), 남봉균 목
사, 조동관 총무 부부, 이승준 홍보부장, 김흥구 회계, 한태원 지휘자, 윤지원 회원 (후에 홍융기
총동문회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중고등학교에서 교직에 있으면서 제자들에게 신앙교육(교목)을 해오던 김종선 목사는
기도를 통해 귀한 동역(도움의 장로님을 비롯한 제자들) 들과 시흥에 사역의 장을 열게 되었답니
다. 두 자녀(딸)를 모두 출가 시키고 난 김목사는 이제 남은 여생 제자들을 구원하는 사명과 시흥
지역의 영혼 구원사역에 사명을 받고 출발하게 되었으니 많은 기도를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감동적이고 살아움직이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면서 창립예배를 마치고 나서 바쁜 회원들은
먼저 가고 몇회원이 남아서 녹두 삼계탕으로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어느 곳에서 일을하든지 사역을 하든 하나님의 손길은 살아서 역사하신다는 간증을 듣고
나니 신앙의 도전을 받게되는 하루가 되었습니다.
10. 7 . 3 전 총무 남봉균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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