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목포까지 함께해준 이충희 중앙회수석부회장. 중앙대 박진서총동기회장. 김창길고문(김고문은 내년 6월 1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일주일동안 성대하게 치루어질, 학군 창설 50주년행사에 준비위원장을 맡아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슴) 김일현홍보위원장. 정해웅섭외위원장에게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1박2일동안 우리 15기가 중앙회에서도 각종 중책을 맡아서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명실공히 중심기수로서 그 역활을 하고 있음을 새삼 피부로 진하게 느꼈습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