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30명의 가족들이 모여 한국체육대학교 필승관에서 "천둥번개의 벅찬함성이 몰려오다" 의 타이틀에 부합이나 하듯이 실제 천둥번개가 치며 비바람속에 성황리에 문화제를 마쳤습니다, 올해는 작년과 변화를 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여러분의 마음에 흡족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더욱 진화하는 행사가 도기를 기원하며 주위에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협조하여주신 동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