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서동기 제13대 중앙대학교 총동창회 회장 당선
김일현
9
1284
2011.07.03 21:09
7월2일 중앙대학교 아트센타에서 오후3시부터 저녁7시까지 800여명의 동문이 모여 13대회장선출을 하였습니다 800여명의 동문중 ROTC동문이 탐석하여 총6면의 후보가 등록하여 박진서,조희욱의 2파전으로 압축되어가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습니다, 그러나 ROTC출신의 동문들은 1기부터47기까지 많은 동문들의 참여로 세가 기울어 지게 되었습니다. 종전에는 간선으로 회장 선출을 하였는데 18일 이사회에서 직선으로 회장을 선출하자는 안건이 상정-제청-가결되어 직선으로 선출하기로 통과되어 박진서동기는 ROTC선배들의 권유로 6월24일 출마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4기의 김학만선배가 박진서후보의 선거대팩위원장을 맡아 주시고, 4기 이상연선배(전,중앙대 체육대학장)이 대외적 창구를 맡아 15기가 실무위원들로 짧은 기간 선거준ㅂ[에 돌입하여 많은 동문들의 지지를 창출하였습니다. 역시 장교출신들은 다르더군요 일사불란한 행동과 치밀한 준비, 참여로 대세는 박진서동기에게 기울었습니다, 앞자리의 선점, 일사불란한 구호 확실한 정견발표로 완전한 승리의 발판이 마련되었습니다. 상대 측에서 총회진행 방해를 막아내며 총회의 진행이 지연되는 가운데도 RO동문들은 자리를 지컸고, 늦게까지 참여하러오는 동기의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대세가 기울기 시작하자 6명의 후보의 정견발표 후 6명이 합의 회의로 박진서동기에게 많은 지지자가 생겨 박진서로 결정 되었습니다. 우리 ROTC 동문들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는 중앙대 동창회의 변화를 이루어 낼것입니다. 박진서동기가 틀림없이 변화된 모습의 총동창회를 일구어 냅니다. 많은 동기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중앙대학교 15기동기(일오회) 일동
대세가 기울기 시작하자 6명의 후보의 정견발표 후 6명이 합의 회의로 박진서동기에게 많은 지지자가 생겨 박진서로 결정 되었습니다. 우리 ROTC 동문들의 승리입니다. 이제부터는 중앙대 동창회의 변화를 이루어 낼것입니다. 박진서동기가 틀림없이 변화된 모습의 총동창회를 일구어 냅니다. 많은 동기들의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중앙대학교 15기동기(일오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