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있는 칼럼 ‘파리팡세’ 게재 시작

파리팡세

그림이 있는 칼럼 ‘파리팡세’ 게재 시작

 
본지는 이번호부터 정택영 화백의 그림이 있는 칼럼 ‘파리팡세’를 매주 연재합니다.
정택영 화백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후, 국제교류전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미국 LA 모던아트 갤러리 초대전을 비롯해 200여회의 국제전과 그룹전에 초대, 출품해왔습니다. 또한 국제창작예술가협회 부회장으로 한국의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 교류와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해오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는 중에도 60여권의 책 일러스트레이션과 드로잉 작업을 하였고, 현재는 파리에 체류하며 프랑스 예술과 문화에 관한 도전적인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 칼럼을 통해 한국 문화와 서구 사회 안에서 보는 문화와 예술의 담론을 섬세하게 펼쳐 보일 것이며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속에서도 한번 쯤 생각해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해줄 것입니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정 택 영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 대학원 서양화과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역임
국제창작미술가협회(ICAA 세계40여개국 200여 작가 멤버) 부회장
프랑스 예술가협회 회원 (La Maison des artistes)
개인전(미국, 한국) 10회, 국제 초대전 200여회 참가(일본, 미국, 오스트리아, 중국, 등)
세계최초 탈무드 영어동화 15권 출간 및 50여권의 책 드로잉 출간
월간 에세이 7년 연재 작가
Homepage: www.jungtakyoung.com
Address : Bat. A, 47Ter rue Gabriel Peri 94270, Le Kremlin Bicetre
Contact : 06 5001-8878,
         09 8160-8384
   greatar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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