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질문 : 다른 사이트 글 복사 후 붙여 넣기 짤리는 경우가 있어요?
2. 이유 : 복사해오는 사이트의 글을 모두 드래그 하여 붙여 넣으면 그 사이트의 글 속에 숨겨진 html 코드들이 함께 복사되어 붙여 넣기가 됩니다. 즉 눈에 보이지 않는 수 많은 코드들도 동시에 붙여 넣어 지면서 글 전체 용량 크기가 15기 서버에서 받아들이는 용량 한계를 벗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상 저장 버튼을 눌러 글보기 화면을 보면 일부 글들이 짤리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ROTC15 서버에서는 드래그 해서 퍼온 사이트의 글 속에 숨겨진 수 많은 코드들을 미리 걸러내어서 일정한 크기의 용량만 저장을 하기 때문에 실제 보이는 글이 짤리게 됩니다. 왜 걸러내느냐 하면 불필요한 광고나 숨겨진 악성 해킹 코드들도 삽입되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해결책 : 복사 후에 윈도우 창 좌하단 검색란에 '메모장'을 검색하여 메모장 앱을 눌러 메모장을 열어서 퍼온 글을 메모장에 1차 붙여 넣기를 먼저 한 후에 그 메모장의 글을 다시 드래그 하여 복사를 하여 ROTC15 사이트에 붙여 넣기를 하면 깨끗한 글을 포스팅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다른 사이트의 사진도 가져오려면 해당 사이트 사진을 PC에 저장을 한 이후에 다시 그 사진을 ROTC15 게시판 글쓰기에서 불러오기를 하면 깨끗하고 멋진 글을 포스팅 할 수가 있습니다.
4. 한글(HWP, DOC, PPT ...etc.) 및 다른 프로그램의 글을 드래그 해서 붙여 넣기를 하게 되는 경우에도 숨겨진 수많은 코드들이 함께 붙여 넣기가 되기 때문에 역시 긴 글은 짤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위의 설명처럼 메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5. 추가로 글씨가 작게 보이면 Ctrl+A 눌러 글 전체를 드래그 해서 글쓰기 편집기 화면 좌측 상단 [돋음] 우측에 [9pt]를 눌러 12pt로 교체하면 전체 글의 폰트 크기가 커지게 됩니다.
PS : 네이버 등 포털의 블로그나 카페 사진은 왜 가져오지 못하고 배꼽만 보이는가?
해당 포털에서 사진이나 글을 외부로 가져가지 못하게 설정에서 막아 놓았기 때문입니다.
사진 유출을 막은 이유는 개인정보 보호도 있지만 더 큰 이유는 포털의 트레픽 량의 증가로 자체 비용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