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기] [오전 7:18] 오늘의 고전명구
繪事後素 회사후소 : 그림을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있은 다음이다.
바탕이 희어야
그림을 그릴 수 있듯이,
충성스럽고 신의가 있어야
예를 행할 수 있다네.
흰 바탕이 있어야 비로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과 같이, 예禮는 충신忠信을 바탕으로 삼는다.
단 맛이 조미調味를 받아들이고 흰 색이 채색彩色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이, 그 바탕이 충성스럽고 신의있는 사람이라야 비로소 예를 배울 수 있음을 말한 것이다.
☯ 子曰 繪事後素 曰 禮後乎 子曰 起予者 商(子夏)也 始可與言詩已矣 ☯ 甘受和 白受采 <論語 八佾>
동인문화원 - 박영기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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