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칼럼] 변화의 한복판에 자신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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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칼럼] 변화의 한복판에 자신을 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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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상 동기 칼럼에서 펌
 
급변하는 세상의 흐름을 읽어야
2009년 가을 이후 아이폰3가 국내에 상륙하면서 스마트폰 소용돌이가 전국을 휩쓸더니 이제 우리 생활 속에서 차츰 뿌리를 내리며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스마트폰은 지금까지 경험했던 인터넷 세상과는 차원이 다른 전혀 새로운 세상을 우리에게 선사하고 있다. 스마트폰 국내 가입자가 작년 말 기준으로 3천2백만 명이 넘었다고 하니 성인은 모두 1대씩 갖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은 가지고 있으면서도 진정한 스마트시대는 실감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엄청난 변화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비싼 사용료를 지불하면서도 단순한 기능만 사용한다면 꽤 큰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이보다 이런 변화에 익숙해지지 못하면 앞으로 점점 더 빠르게 변해갈 변화무쌍한 세상에 적응하기 어렵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류 중 대표적인 사례는 이런 변화가 자신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거나, 일상에 바쁘다는 이유를 들거나, 이것도 그냥 지나가는 바람이므로 전혀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경우 등이다. 하지만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단순히 지금 나와 있는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고 각종 앱app을 자유자재로 익혀 쓰자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다. 지금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새로운 변화의 물결은 지속될 것인데 이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지 못하면 시대에 뒤떨어지고 생산성도 상대적으로 낮아지며 자신의 아이덴티티identity마저 상실하여 퍼스널 브랜드personal brand 파워를 잃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변화의 한복판에 자신을 세워보라
이제까지 당연하게 생각해 오던 것들이 낡은 것으로 치부되고 경쟁력조차 상실하는 시대를 살면서 그것조차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간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인식될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새로운 시대는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동시에 기회조차 갖지 못하게 되는 소위 스마트 양극화가 점점 심화될 것이다. 알면 할 수 있고 모르면 시도조차 할 수 없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뭔가 변화의 조짐을 느끼면서도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하는 많은 분들에게 이왕 변화의 강물은 흘러가는데 자신의 온 몸을 그 강물 한가운데 과감하게 던져 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왜냐하면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자신의 비즈니스를 위해 고심하는 분들에게 시대 감각이 뒤떨어지는 것은 커다란 리스크risk가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긴가 민가 고민하지 말고 과감하게 변화의 한복판에 자신을 맡겨 그 변화를 온 몸으로 체험하고 닥쳐올 더 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 적응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워야 한다. SNS도 그런 능력을 키우는데 크게 도움이 되는 도구이다. 누구나 많은 사람과 좋은 네트워킹networking를 갖고 싶어하면서도 정작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SNS를 사용하여 성실하고 꾸준하게 소통한다면 자연스럽게 인맥을 키워갈 수 있다. 세상은 자기가 하기에 달려 있다. 내가 먼저 손 내밀고 먼저 웃으며 다가가면 누구나 반갑게 손잡아주고 다가오게 되는 것이 이치인데 우리는 남이 먼저 그렇게 해 주기를 바라면서 주저하고 있다. 이제 바꿔보자. 내가 먼저 나서자.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1-05 19:29:56 SNS공유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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