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장뇌삼 먹고 힘 한번 써 볼텨?
강원대 유광우의 진득한 동기 사랑
강원대 유광우 동기. 그는 아무리 잘봐주려해도 영락없는 촌놈이다. 실례가 되는 표현이지만 강원도 비탈땅을 일구어 감자도 심고 옥수수밭도 일구는 농부가 딱 제격인 사람이다.
실제로 그는 전역 후 잘나가던 직장 때려 치우고 고향인 강원도 홍천 가리산 기슭으로 내려와 장뇌산삼과 약초 등을 재배하는 장교 출신 심마니가 되었다. 이젠 제법 사업 기반도 쌓여 먹고 살만한 수준은 되었지만, 땅파고 자갈 마당 고르는 일을 천직인양 해낸다.
그러면서도 동기에 대한 애정은 아주 각별하여 말릴 수가 없다. 강원대 15기 각종 행사, 15기 중앙회 임관 30주년 행사, 63동기 전방 방문 등의 행사가 있을 때마다 7년생 장뇌삼을 파들고 나타난다. 지난 7월 11일 동기 산악회의 강촌 검봉산 등반 때에도 영락없이 장뇌삼을 들고 나타났다.(사진) 지금까지 동기들을 위해 나누어준 장뇌삼을 값으로 쳐도 어림잡아 천만원이 넘을거다.
본인이나 가족들 중에서 기력이 허하여 장뇌삼이 필요한 동기들은 인터넷에서 <홍천 가리산 장뇌산삼>을 치거나
www.ginsengrock.com로 접속하거나, 유광우 동기에게 전화(
TEL. 033- 434-6152 / 휴대폰 016-367-5401)하면 좋은 정보와 상품을 얻게 되리라 생각한다. 혹시 아는가? 말만 잘하면 그냥 줄지도 모를 친구다. 강원대학 유광우는 그런 뚝배기 장맛같이 질박한 우리 모두의 동기이다.
동기동정 또는 기고문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