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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태 4 51

사명감에 불타는 창조적 소수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도도한 인류 역사를 움직여 온 주인공은 민중인가 창조적 소수인가?

견해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創造的 少數가 주도한 것은 부인할 수 없다.

 

1917년 볼셰비키 혁명으로 공산사회주의 정권이 러시아를 장악하고 세계를 공산화하기 위해 코민테른이란 조직을 만들었다.

코민테른은 공산주의 이론가이며 조직전문가인 Voitinsky Maring을 중국에 파견했다.

그들은 당시 사회체제에 불만을 품은 陳獨秀, 李大, 毛澤東 등 인텔리겐챠 13명을 규합하여 1921 7월 중국 공산당 창당을 성공시켰다.

당시 7억 인구를 갖고 있던 중국이 공산화되어 간 과정은 우리에게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절대적 힘의 격차를 극복하고 도저히 견뎌내기 어려운 九萬里 長征(長敗)을 가능하게 한 불퇴전의 에너지는 무엇이 제공했는가?

공산당원들을 하나로 결속시켜 동지로 만들어준 것은 무엇이었던가?

무엇이 작동하여 수억 명을 설득해내었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로 사명감에 불탄 창조적 소수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 7억 인구를 공산화 시킨 데는 많은 사람이 필요 없었다.

따지고 보면 사명감에 불탄 13명의 창조적 소수가 만들어낸 것이다.

그들은 공산주의가 인민이 행복한 삶을 사는데 가장 적합한 체제라고 확신하고 그러한 사회를 열망하고 사랑했다.

확신하고 열망하고 사랑하면 사명감을 갖게 해준다.

사명감은 순수한 열정을 낳으며 순수한 열정은 변하게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스스로에게는 자기 자신이 해야 할 일에 沒入하도록 할 뿐만 아니라 어떠한 고통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하며 아무리 어렵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내 성공하도록 만들어 역사상 불가능했던 일들을 가능하게 만든다.

사회적으로는 共鳴과 共振현상이 만들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가 되도록 작동시킨다.

정말 중요한 것은 공산사회주의가 인간의 행복한 삶을 사는데 결코 좋은 제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창조적 소수가 그 가치를 확신하고 희망을 걸고 사랑하여 사명감을 불태우다 보니 7억의 다수로부터 지지 받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매카니즘은 역사상 다양한 사회조직에서 변함 없이 작동되어왔다.

또 하나 고려해야 할 사항은 사명감에 불타는 창조적 소수라고 해서 반드시 똑똑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 12명은 대부분 사회적으로 똑똑하지 못했지만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에 대한 사명감에 불타서 목숨까지 바칠 정도로 순수한 열정을 불태웠기 때문에 많은 지지를 받게 되었다. 창조적이란 것은 새로운 시각을 갖는 데서 출발한다.

누구나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큰 사명감을 가지고 순수한 열정을 불태운다면 창조적 소수로 바뀔 수 있다.

인류 사회는 물론이고 국가나 기업 등 다양한 사회조직에서 사명감에 불타는 창조적 소수를 요구하고 있다.

물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과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가 보편가치여야 한다.

그래야 그 가치에 대해서 사명감을 갖고 순수한 열정을 불태울 수 있다.

우리 모두 추구하는 가치에 사명감을 불태우는 창조적 소수가 되자.

그 과정과 결과는 성공과 행복이다.

 

우리 ROTCIAN들이 임하는 모든 곳에서 사명감에 불타는 창조적 소수가 되기를 바란다.

그 방법론의 하나로서 장교답게 생각하고 장교답게 행동하며 장교답게 책임지자.를 제안하는 바이다. .

 

한국외대 동기회장

동부화재해상보험㈜

부사장 <?xml:namespace prefix = st1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smarttags" /><?xml:namespace prefix = st2 ns = "urn:schemas:contacts" />김병태

Comments

오자진1D
15기 총동기회장이 한국외대 이기현씨이기 때문에 특별히 봐줬다
최해원
“장교답게 생각하고 장교답게 행동하며 장교답게 책임지자.”
요대목이 진짜 마음에 소 ~~~~ 옥 든다 !!
엄기준
나도~~~
엄기준
해워니 니 큰일났다~~~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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