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오 기우회가 발기한 지도 벌써 4년이 되었다. 유제욱 초대회장에 이어 신창석 2대 회장과 이순영 총무가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우리 일오기우회가 15기 동호회중 가장 재미있는 동호회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실력들도 점차 평준화 되어 회원 20여명 중 이젠 만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래도 최고수 신창석(동국대: 1급)부터 백운조(아주대) 이상배(한양대) 김규철(영남대) 이우현(영남대) 신해철(동국대)까지를 6강으로 꼽고 있다.
특히 동국대와 영남대는 대학별 양강으로서 단체전 맞대결에서도 1:1의 호각 지세를 보이고 있는데 실력이 워낙 팽팽한지라 항상 붙었다하면 밤세는지도 모른단다.
요즈음은 무대를 왕십리역 1번 출구옆 무학기원으로 옮겼고 마침 이근처에서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 당구장을 개업했다고 늘 자랑하는 유제욱 전회장의 당구장이 있어 바둑 아닌 당구로 게임을 즐기기도 한다.
아직도 참가하지 않은 동기들 중 고수들은 빨리 가입하고 도전하기 바란다. 당구고수도 마찬가지...
조주현 편집위원 내용좀 수정 부탁해유~~
그래도 신창석(동국대: 1급) 동기를 최고수로 꼽아놓고 보면 바로 아랫수로 백운조(아주대) 이상배(한양대) 김규철(영남대) 이우현(영남대) 신해철(동국대) 등등이 용호상박 호각지세도 항상 물고 물리는 접전으로 대국의 재미를 더해주는데-------. 여기에 동국대와 영남대의 한치 양보없는 라이벌 단체전이 있는 날이면 실력이 워낙 팽팽하여 날밤을 새기 일쑤라고 한다.
최근에 모임 장소를 왕십리역 1번 출구옆 <무학기원>에 터를 잡았는데, 마침 이 근처에 시설과 설비면에서 전국 최고로 손색이 없는 유제욱 전 회장이 운영하는 당구장이 위치해 있어 잠깐 바둑돌 놓다가 골치 아프면 쪼로록 달려가 당구알도 굴리며 즐거움을 배가하고 있다고 한다.
바둑에 관심있는 동기들의 가입을 적극 기다리며, 설령 바둑은 18급이라도 경향각지에 흩어져 있는 당구 고수들의 방문도 쌍수로 환영한다고--------.
<회장 신창석 (000-000-000), 총무 이순영(000-000-0000)>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