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골프회의 15기 대표선수들은 금년 하반기 2개의 큰 ROTC 골프 대회에 참가했다.그 하나는 대한민국 ROTC 중앙회 가 주체하고 중앙회골프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ROTC 중앙회 회장배 기별 골프대회이고 두번째는 금년에 처음 창설한 13,14,15,16기 연합 골프 대회다.
첫번째 대회인 중앙회 회장배에서는 2006년 2007년 종합 우승의 여세를 몰아 연속우승에 도전 하였지만 우리 일오골프회가 입상에 실패하고 말았다.
2006년 대회 주니어부에서 종합우승, 개인우승(이희석:이븐파), 롱게스트(문보상),행운상 최다참가상, 등 모든 상을 휩쓸었고 2007년 대회에서는 시니어부로 올라와 또다시 종합우승을 하였으며 심지어 2007 부산 ROTC 주체 골프대회까지 원정가 또다시 우승을 하는등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달려 왔던 우리 일오골프회가 2008 대한민국 ROTC 중앙회 회장배 기별 골프대회에서는 단 하나의 상도 찾지하지 못하고 추락 하고 말았던 것이다.
이경기에서 우리 일오골프회는 문보상(76타) 김기덕(77타) 윤재정(78타) 3명의 대표선수가 도합231타로 전체 시니어 5위권으로 밀려나고 말았는데 항상 최다참가상을 도 맡아 하다시피 하였던 우리 일오골프회가 대회직전 이범재 신현구 두회원이 개인 사정으로 갑짜기 불참하는 바람에 최다 참가상 마저 22기에게 내어주고 말았다.
그러나 두번째 대회인 13~16기 연합 골프대회에서 우리 일오골프회는 중앙회장배의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전열을 가다듬어 평균 82.8타로 종합 우승을 하였다.
이날 2위는 14기 3위는 13기 골찌는 16기.....
이번 경기는 각 기수별 2팀씩(8명) 참가하여 참가선수 전체의 점수를 합산하여 평균을 산출한 것으로 우리 15기 참가선수는 김기득(외국어대:73타) 김병삼(건대:77타) 윤재정(조선대:80타) 이은경(연세대:82타) 이충희(경기대:86타) 이우현(영남대:89타) 박성열(고려대:92타) 이상 7명의 평균 으로 2위를 한 14기와는 무려 3타차이의 압도적으로 우승을 하였던 것이다.
특히 이날 김기득 동지는 참가선수중 최저타를 기록 우승한 기수 최저타에 주는 개인 우승의 영예와 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그림 1점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었다.
금번 하반기 우리 일오골프회는 실패와 우승을 번갈아 맛보았다.
특히 중앙회 회장배에서의 실패는 예전의 우리 성적에 비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우리 일오골프회는 앞으로 남은 1년동안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노력하여 내년에는 기필코 회장배를 다시 찿아 올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여러 동지들에게 우리 일오골프회에 대한 변합없는 격려와 성원을 부탁합니다.
참가자 이름및 성적을 앞줄 왼쪽부터 부탁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