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5당감 id(최해원,충북대)를 쓰시는 아빠의 큰 딸 윤정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아버지의 글을 읽으면서 아버지의 젊음을 느낍니다 ^^ 오늘 아버지께 전화드렸는데.. 전화가 꺼져있는지 연결이 안되네요. 생각이 나서 잠깐 들러보았어요. 아빠~ 몇 주 전에 할아버지께서 미끄러지셔서 팔을 수술하셨는데, 아버지께서 지극 정성으로 간호 하셨다는 말씀을 들었어요. 매일 잠도 병실에서 주무셨다고요?... 할아버지와 통화하는데, 할아버지께서 "세상에서 네 아버지만큼 부모에게 효도하는 사람 없을게다 ! 참 기쁘다 ~ 힘든 것 하나 내색않고 이렇게 날 돌봐주고.."하시더라구요 ! 아빠는 언제나 말보다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시는 것같아 무척이도 자랑스러워요 ! 저도 아버지처럼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데.. ^^ 아버지의 수준을 따라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 참 ~ 이번에 미국 학회를 San Diego에서 하는데, 할아버지 친척분이 거기 사신다고 하세요. 아버진 알고 계셨어요? 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어요. ^^;; 촌수로는 꽤 멀지만 도착하면 전화 드리라고 하시더라구요..
할아버지께서 월남하셔서 할아버지 친지분들이 별로 없으신게 마음이 아팠는데, 멀리 계셨네요.
이번에 가서 꼭 전화드려야겠어요. 개강해서 교정이 다시 활기를 띠네요~ 이번 학기도 파이팅 할게요~~*
사랑스런 딸~~~
자랑스런 딸을 둔 군단장이 부러워
딸
교육을 제되로 시켰네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