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홍익대 15기 정택영)

감동글

2008년 2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홍익대 15기 정택영)

정재화 6 321
                                           47bea32371156&filename=파리소녀.jpg

 

 

 

세상을 기쁜 눈으로 바라보면 모두가 다 사랑스럽습니다.

세상을 나와는 상관 없는 것으로 물끄러미 바라보면 세상은 참으로 빈곤한 곳입니다.

세상이 나에게 어떤 환경을 제공하는가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가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입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거대하며 아름다운 것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을 선택하는 것은 그대의 눈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그대가 아름다운 눈을 소유하고 싶다면

마음 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두시면 됩니다.

 

그대보다 못한 이들이 이 세상에 널려 있다는 사실을 알 때,

그대가 온전한 사지를 지니고 아직은 사물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눈을 가졌고,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남아 있다면,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 힘이 그대 스스로의 힘이 아닌 것을 알아 차린다면,

미소짓는 모습을 보고 미소로 응답해 줄 수 있는 넉넉함이 있다면

그대는 아름다운 눈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가슴조리며 오늘이라는 너무나 평범한 날을 보내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기쁜 오늘을 맞이하는 것만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오늘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그대는 행복한 인생을 스스로 소유한 사람입니다.

 

아침햇살처럼 맑고 찬란한 그대의 눈 속에

맑은 세상이 태어납니다.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최해원
그림이 정택영 자화상인가 ??
울아들위해 기도해 줘서 고마버 ~~~~
엄기준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임우순
좋은 명화와 글 고마우리.....
오자진1D
좋은 사물이  아니더라도 카메라가 좋으면 사진이 잘 나온다오
최해원
천만에요 !!!!
모델이 좋아야 빨이 받는겨 ~~~~~
정재화
이눔 환쟁이 정택영(홍대15기 서양화가)도 지눔 까페에만 올리구 15기 홈피 품격을 올릴생각 안하구 있는디 네 조만간 손좀 보려하네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 좋은글 봄과 함께 오신 당신 댓글2 임우순 02.26 231
열람중 좋은글 2008년 2월 봄이 오는 길목에서 (홍익대 15기 정택영) 댓글6 정재화 02.25 322
49 좋은글 중년., 신비스런 아름다움 댓글4 임우순 02.25 180
48 좋은글 커피도 사랑도 뜨거워야 제 맛입니다. 댓글6 임우순 02.25 182
47 좋은글 당신 때문에 행복 합니다 댓글8 엄기준 02.24 297
46 감동글 10년만에 만난 친구 댓글5 정재화 02.24 611
45 감동글 맥아더와 이등병 댓글5 현중재 02.23 196
44 좋은글 멋지게 화내는 방법 댓글9 김현식 02.22 266
43 감동글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댓글2 임우순 02.22 318
42 좋은글 바람아 사람아 댓글2 임우순 02.22 462
41 좋은글 세 월 댓글4 현중재 02.22 153
40 좋은글 정월 대보름 댓글4 임우순 02.21 414
39 좋은글 그대 내 마음에 댓글3 임우순 02.21 212
38 좋은글 한마음 댓글11 엄기준 02.20 251
37 좋은글 기다림 댓글3 임우순 02.19 511
36 좋은글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댓글6 임우순 02.19 500
35 기타 망각의 세월 댓글8 박성렬 02.18 393
34 좋은글 그대의 사랑이고 싶어요 댓글2 임우순 02.18 229
33 좋은글 봄의 환상(幻相) 댓글2 임우순 02.18 177
32 좋은글 친구여, 그래도 그대가 있어 나는 좋다 댓글16 엄기준 02.18 507
State
  • 전체 방문자 494,763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5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