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에게 머리빗 팔기

감동글

스님에게 머리빗 팔기

황길중 8 478

 

한 회사가 영업부 지원자를 상대로

 

 

'나무빗을 스님에게 팔라'는 문제를 출제했습니다.

 

 

 

그러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머리 한 줌 없는 스님에게 어떻게 파느냐"며 포기했습니다.

 

 

그 중에도 세 사람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음과 같이 실적을 보고해 왔습니다.

 

 

 

이들의 판매 실적은 각각 빗 1개, 10개, 1,000개였습니다.

 

 

면접관이 1개를 판 사람에게 어떻게 팔았느냐고 물어보자,

 

 

"머리를 긁적거리는 스님에게 팔았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1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신자들의 헝클어진 머리를 단정하게 다듬기 위해

 

 

절에 비치해놓으라고 설득했죠" 라고 대답했습니다.

 

 

10개 판 사람은 1개판 사람보다는 확실히 접근 방법이 다릅니다.

 

 

 

 

1000개를 판 사람에게 물어보니, 1,000개를 판 사람은

 

 

"열흘이 너무 짧았다며 앞으로 더욱 많이 팔릴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빗을 머리를 긁거나 단정히 하는 용도로 팔지 않았습니다.

 

 

 

그가 찾은 곳은 깊은 골짜기에 위치한 유명한 절.

 

 

주지 스님을 찾아간 그는

 

,

"이런 명산 대찰에 찾아오는 신자들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해야 한다" 며

 

 

"빗에다 스님의 필체로 '적선소'(積善梳:선을 쌓는 빗)를 새겨 주면

 

 

더 많은 신자가 찾아올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지스님은 나무빗 1천 개를 사서 신자에게 선물했고,

 

 

신자의 반응도 폭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수 만개의 빗을 납품하라는 주문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행복이 보입니다.

 

 

 

          "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잠언24:5)

 

 

 

 

스위스 마타호른 

 

  13-2.jpg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0:0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임우순
사람이 사는게 다 지혜덩어리이다...좋은 글 매우 감사.....
최해원
에구 ~~~ 나두 이참에 아푸릭카에 보일러 팔러 갈까부다 ~~~~~ 전기장판이 나을라나 ??
변해철
글 고맙습니다.
실제로 중동 사막국가와 아프리카에  지금도 석유스토브를 20년 넘게 수출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석유는 무한정인데 땔감이 부족하고 밤에는 기온이 아주 춥도록 떨어지는 면에 착안했지요.
우리나라에서 석유곤로 사용이 적어지자 그는 사막국가들로 갔습니다.
많을 땐 한 번에 컨테이너 20개 정도의 물량을 보냈지요.
엄기준
굿아이디어~~~
이진팔
궁즉통이로다.
백장현
아프리카에 추위를 북극에 더위를 팔아 볼 사람 있으면 모이자.~~~
정용상
지혜로움의 단면!
김승복
생각의 차이 ㅡ발상전환 ㅡ긍정의힘은 무한하군~!
자! 우리나이에 적합한 역활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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