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사랑

감동글

위대한 사랑

임우순 2 272

환타지아


위대한 사랑 

어둠의 장막에 싸여
길 잃은 사슴처럼 막막하던 날
태양으로 오신 당신을 만났습니다.

환타지아


꽃다운 나이에
꿈을 잃고 쓰러진
가여운 영혼의 눈물을 닦으시며
뜨거운 정열로
일으켜 세웠습니다.

환타지아


생명이 태동하는 봄 날에
얼어 붙은 가슴 녹여주고
무너진 가슴 어루 만지며
작은 불씨 하나
심어 주었습니다.

환타지아

뜨거운 날엔
푸른 잎으로 그늘 만들어 주고
눈보라 치는 날엔
큰 바위 틈에 숨겨주고
고난과 역경을 견디게 하셨습니다.

환타지아


새가 깃들 품이 되고
이웃들의 그늘이 되어 줄만큼
큰 나무로 성장 했을 때
사자 새끼처럼,
절벽 아래로 떨어 뜨렸습니다.


환타지아


손바닥이 갈라지고
발바닥이 터지고
온 몸이 피멍투성이가 되고서야
절벽 위로 올라 올 수 있었습니다.


환타지아
 


기어오르기까지
속앓이로 심장이 오그라드셨을 당신.

어머니가 위대한 것은
불멸의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사랑처럼......



환타지아

위대한 사랑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은 최관리자님에 의해 2010-03-31 20:52:15 감동글/좋은글에서 복사 됨]

Comments

엄기준
행복합니다~~~
최해원
글세다 ~~~~~~~~~
번호 포토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 감동글 한국남자에 드리는 글 (15기 기독장교회 총무 남봉균 동기가 올린글 펌) 댓글7 정재화 03.12 249
열람중 좋은글 위대한 사랑 댓글2 임우순 03.12 273
89 좋은글 이 그리움의 끝은 댓글2 임우순 03.12 159
88 좋은글 어머니! 그리워요 댓글3 임우순 03.11 279
87 좋은글 봄은 신의 물방울 댓글2 임우순 03.11 499
86 기타 멋있는 말이라 소개하네 댓글3 남승희 03.11 495
85 좋은글 눈보라에 삭풍을 맞으며 1567미터 태백산 천제단을 오르다 댓글4 남승희 03.11 156
84 감동글 부산에서 강원도로 이사간 사람의 일기(펌) 댓글3 임우순 03.10 491
83 좋은글 당신이 넘 ~좋은 이유 댓글4 임우순 03.10 508
82 좋은글 사랑의 향기 댓글4 임우순 03.10 502
81 좋은글 봄이 오는 길목에서...... 댓글3 현중재 03.08 217
80 감동글 친구 댓글7 엄기준 03.07 448
79 좋은글 살다 보니 마음편한 사람이 좋다 댓글4 임우순 03.07 493
78 좋은글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댓글3 임우순 03.07 506
77 감동글 어머니로부터의 전화 댓글8 남승희 03.06 281
76 기타 정재화 동기의 부름을 받아 인사드립니다 댓글9 남승희 03.06 510
75 좋은글 세월아 천천히 같이 가자 댓글6 현중재 03.06 250
74 감동글 아내에게 댓글7 정재화 03.06 227
73 좋은글 사랑하고픈 날 댓글2 임우순 03.06 219
72 좋은글 꽃술에 머문 사랑 댓글2 임우순 03.05 140
State
  • 전체 방문자 492,183 명
  • 전체 게시물 23,350 개
  • 전체 댓글수 88,376 개
  • 전체 회원수 1,151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