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구문회 동기 모친께서 지난 3월 19일 소천 하셨음을 알려 드립니다.
발인은 3월 21일에 잘 마쳤다고 집행부로 연락이 늦게 왔습니다.
백수를 넘기신(1914년 3월 21일생) 어머님이 가셧지만 그래도 마음 한켠에 어머님에 대한 슬픈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다면서.. 뭐라고 위로를 드려야 할지...카톡으로 잠간 말씀 나누었지만 구문회 동기 아는 동기들은 혹여라도 모친상 소식 모르셨으면 늦게라도 위로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omments
정진앙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정황섭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재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권영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목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