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 2호선 삼성역하차 7, 8번출구 북쪽으로 300M지점 (도보3분거리)

버스

• 간선버스(파란색) : 143, 146, 401
• 지선버스(초록색) : 3414(기존56-2), 3412, 3411, 2413, 2411, 2225, 4419, 4418, 3422, 3417(기존 33), 3218(기존 69), 3415(기존 571-1), 4420

승용차 이용

• 올림픽대로를 따라 잠실방향에서 삼성동 입구로 우회전 후 150M 지점
• 잠실방향에서 종합운동장 지나 탄천 삼성교를 건너 우회전 후 30M 지점
• 삼성역 방향에서 한전을 지나 종합전시장 사거리에서 우회전후, 구 자동차등록업소에서 우회전 후100M 지점

각 터미널에서 지하철 이용

• 동서울터미널 : 강변역(2호선) →삼성역(도보로3분)
• 강남 터미널 : 고속터미널역(3호선) →교대역(2호선) →삼성역
• 서울역 : 서울역(4호선) →사당역(2호선) →삼성역
• 남부 터미널 : 남부터미널역(3호선) →교대역(2호선) →삼성역
• 공항 : 김포공항역(5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 →삼성역
• 상봉 터미널 : 상봉터미널역(7호선) →건대입구역(2호선) →삼성역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박진서 회장님의 연락으로 알게되였습니다.</DIV> <DIV>&nbsp;</DIV> <DIV><B><FONT size=4>*장례식장: 서울 의료원: 삼성동171-1&nbsp; Tel: 02-3430-0226</FONT></B></DIV> <H3>지하철</H3> <UL class=thirdlist> <LI><SPAN class=green>2호선 삼성역하차</SPAN> 7, 8번출구 북쪽으로 300M지점 (도보3분거리)</LI></UL> <H3>버스</H3> <UL class=thirdlist> <LI>간선버스(파란색) : 143, 146, 401</LI> <LI>지선버스(초록색) : 3414(기존56-2), 3412, 3411, 2413, 2411, 2225, 4419, 4418, 3422, 3417(기존 33), 3218(기존 69), 3415(기존 571-1), 4420</LI></UL> <H3>승용차 이용</H3> <UL class=thirdlist> <LI>올림픽대로를 따라 잠실방향에서 삼성동 입구로 우회전 후 150M 지점</LI> <LI>잠실방향에서 종합운동장 지나 탄천 삼성교를 건너 우회전 후 30M 지점</LI> <LI>삼성역 방향에서 한전을 지나 종합전시장 사거리에서 우회전후, 구 자동차등록업소에서 우회전 후100M 지점 </LI></UL> <H3>각 터미널에서 지하철 이용</H3> <UL class=thirdlist> <LI><SPAN class=green>동서울터미널</SPAN> : 강변역(2호선) →삼성역(도보로3분)</LI> <LI><SPAN class=green>강남 터미널</SPAN> : 고속터미널역(3호선) →교대역(2호선) →삼성역</LI> <LI><SPAN class=green>서울역</SPAN> : 서울역(4호선) →사당역(2호선) →삼성역</LI> <LI><SPAN class=green>남부 터미널</SPAN> : 남부터미널역(3호선) →교대역(2호선) →삼성역</LI> <LI><SPAN class=green>공항</SPAN> : 김포공항역(5호선) →영등포구청역(2호선) →삼성역</LI> <LI><SPAN class=green>상봉 터미널</SPAN> : 상봉터미널역(7호선) →건대입구역(2호선) →삼성역</LI></UL> <DIV>&nbsp;</DIV>

<DIV><FONT size=3>사랑에하나님, 주에 목자 양상완목사가 주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우리에 모든 삶이 주님의 뜻인줄 믿고있습니다. 양상완목사에 영혼을 주께서 받아주시옵고 영원한 천국 생명을 주시옵소서, 유족들을 기억하시어 은혜와 사랑으로 채워 주시옵소서.</FONT></DIV>

삼가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삼가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V>하늘 나라로 부르심을 받은 고인의 영전에 영면을 빌며 유족들께 위로를 드립니다.</DIV>

<DIV>우리는 주님 오시는날 부활하여 다시 만날것을 믿습니다.</DIV> <DIV>양상완동기 목사님의 영혼을 받아주시옵시고 유족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오늘 저녁 7시. 15기독장교회 주관. 위로 예배가 있답니다~ <FONT size=2>오늘 저녁 7시. 15기독장교회 주관. 위로 예배가 있답니다~</FONT>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엇이 그리바빠서 허이 허이 떠나시는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좋은 곳에서</DIV> <DIV>모든 짐 내려 놓으시고 영면하소서.</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마지막 힘들어 하던 모습이... 회복하여 많은 시간을 같이하자던 말이 생생한데&nbsp;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더나셨네요. 유가족에게 은혜와 사랑이 체워지시기를 기원합니다.</DIV>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하게 영면하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하게 영면하소서......

<DIV>수서 동기회 사무실에서 처음 얼굴을 보고 지난번 기독장교회 모임에 오고 싶어 하더니</DIV> <DIV>이렇게&nbsp;빨리 이별할줄이야 ㅠㅠㅠ</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nbsp;</DIV> <DIV><FONT color=#ff0000>작고 군번 2077-00144번을 부여 합니다</FONT></DIV>

<DIV>아.. 이세상 어느 곳에서도 우리가 존경하고 사랑했던 양목사님의 맑은 미소를 다시 볼 수는 없지만....., <BR>그러나..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드립니다.</DIV> <DIV>당신의 손길을 느낄 수 있으며, <BR>어루만져주던 당신의 체온을 느낄 수 있습니다.</DIV> <DIV>큰사랑과 덕으로 믿음을 수놓았던 너무나 그립고 너무나 아름다운이름</DIV> <DIV>양상완동기를... 영원히 기억할겁니다</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V>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nbsp;</DIV></DIV> <DIV>&nbsp;</DIV> <DIV><BR>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style="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LEFT: 0px; PADDING-RIGHT: 0px; PADDING-TOP: 0px">&nbsp;</DIV></DIV></DIV>

<DIV id=view_4540> <DIV>집착이나 욕망이 자리하고 있는 가슴에는절대로 진정한 사랑이 둥지를 틀지 않는다<BR>고위공직자로써 앞에 놓여있는 부귀와 영광을 미련없이 털어내버리고 텅빈손의 가난한 목회의 사역자로써 맡겨진 회중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며 눅눅하고 습한 건물지하에서 눈물의기도로 목회자의 사명을 실천했던 친구 양상완 목사 ...결국 병을얻어 어제 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DIV> <DIV><SPAN class=commentBody data-jsid="text">그의 교회는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그는 축복받은 목회자입니다.</SPAN></DIV> <DIV><SPAN class=commentBody data-jsid="text">진정한 사랑이 둥지를튼 완성된교회이며 그는 그사랑의 주인공이기때문입니다</SPAN></DIV></DIV>

<DIV><FONT size=2>내일(4/2,월) 오후 2시. 입관 예배가 있을 예정이고</FONT></DIV> <DIV><FONT size=2>발인 예배는 4/3(화) 아침 7시.</FONT></DIV> <DIV><FONT size=2>장지는 파주 동화 공원묘원</FONT></DIV> <DIV><FONT size=2>하관 예배는 10시 예정이랍니다~</FONT></DIV>

<DIV id=view_2042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 <DIV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11px 0px 7px; PADDING-TOP: 0px">&nbsp;</DIV></DIV></DIV>

지난 금요일 오후...... 여러 동기들과 복정동 양목사의 자택을 찾어 많이 힘들어 하는 양목사를 위해 기도를 하면서 빨리 회복하여 같이 하자 햇던 말들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데.... "바쁜 박회장이 어찌 이리 왔냐던"양목사의 작은 목소리가 지금도 내귀에 생생이 들립니다...몸도 가누기 힘들어 하면서도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동기들을 바라보던 당신의 애틋한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 합니다...자리를 일어 나려하니 조금만 더 있다 가라하던 당신의 마지막 모습이.......... 이제  힘들었던 그 모든것들을 다 내려 놓고 편안이 영면 하소서......... 지난 금요일 오후...... 여러 동기들과 복정동 양목사의 자택을 찾어 많이 힘들어 하는 양목사를 위해 기도를 하면서 빨리 회복하여 같이 하자 햇던 말들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데.... "바쁜 박회장이 어찌 이리 왔냐던"양목사의 작은 목소리가 지금도 내귀에 생생이 들립니다...몸도 가누기 힘들어 하면서도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동기들을 바라보던 당신의 애틋한 그 모습이 아직도 눈에 생생 합니다...자리를 일어 나려하니 조금만 더 있다 가라하던 당신의 마지막 모습이.......... 이제&nbsp; 힘들었던 그 모든것들을 다&nbsp;내려 놓고 편안이 영면 하소서.........

<DIV>양상완동기 목사 !</DIV> <DIV>당신은 흘륭한 하나님의 종이 였소 !</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를&nbsp;빕니다.</DIV> <DIV>부디&nbsp;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 하소서 ~~~~~~</DIV>

<DIV>양목사 명복을 빕니다.</DIV> <DIV>좋은 곳에 가시어 영면하소서..</DIV>

<DIV>양상완목사!&nbsp;명복을 비네! 이제는 힘들었던 인생 역정의 짐들 훌훌 털어버리고...좋은 곳에서 편안히 영면하시게! 우리 단국대 125학군단동기들은 오늘 오후 7시에 학군단시절의 양목사를 함께 추모하기로 했습니다. </DIV>

안타까운 소식이네 부디 편한 세상에서 잘지내시고 잇게나 안타까운 소식이네 부디 편한 세상에서 잘지내시고 잇게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DIV>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DIV>

<DIV>양목사님!!! 주의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네,,,애통하도다...</DIV> <DIV>부디 천국가셔서 평안히 영면하시옵소서,,,</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양상완목사의 하나님부름소식을 접하니 넘 가슴이 아프네요.이생에서 못다한 사역을 </DIV> <DIV>남아있는 동기들이 하나님과 함께 역사할 것입니다. 부디 아픔없는 천국에서</DIV> <DIV>영생하시길 빕니다.</DIV> <DIV>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지난주 병문안들을 가서 병세가 호전되나 싶었는데 너무나 안타깝습니다.</DIV>

<DIV>&nbsp;어제 교회 예배중 문자가..... 잠시 눈시울이 뜨거웠지만..... 이제 눈물,고통없는 하나님나라에서 영생하심을 믿습니다. 우리도 불원간 가야 할 그 곳인데....유족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싶습니다.</DIV>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artFragment--> <DIV style="LINE-HEIGHT: 120%; LAYOUT-GRID-MODE: char; MARGIN-BOTTOM: 1.6pt" class=바탕글><SPAN style="FONT-FAMILY: 굴림; FONT-SIZE: 15pt; FONT-WEIGHT: bold; mso-ascii-font-family: 굴림; mso-hansi-font-family: 굴림">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SPAN></DIV>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무엇이 그리도 바쁘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nbsp; 무엇이 그리도 바쁘신지!&nbsp;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V>엊그제 홈페이지에 보이시더니........,</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부디 천국가셔서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DIV>

<DIV>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DIV>오호 통재라 ~~~~</DIV> <DIV>이를 어떻게 할꼬</DIV> <DIV>잘 가시게 친구 </DIV> <DIV>&nbsp;</DIV> <DIV>좀 먼저 갔다 생각 하시게 </DIV> <DIV>우리도 어짜피 가야할 길인걸</DIV> <DIV>이 다음에 좋은 곳에서 다시 만나세</DIV>

어찌 할꼬!! 아!!! 부디 편히 가소서--- 어찌 할꼬!! 아!!! 부디 편히 가소서---

<DIV>가슴아픈 일이구만,</DIV> <DIV>모든 것을 잊고, 편히 가시게.</DIV> <DIV>우리도 언젠가 뒤 따라 갈 길인 걸...&nbsp;</DIV>

<DIV><B><FONT size=3>근심, 걱정, 질병, 고통, 시기, 질투, 원망, 불평, 없으며 오직 기쁨과 즐거움만 가득한 저천국 하나님 품에 안기셨으니 거기서 우릴&nbsp;지켜봐 주시게나 ~~~~ 그리고 기도해 주시게나 !!!</FONT></B></DIV> <DIV><B><FONT size=3>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FONT></B></DIV>

안타깝습니다.. 늦으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깝습니다.. 늦으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IV>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DIV>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을 누리소서.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나님 나라에서 평안을 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