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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최원규 장모님 7일 새벽 운명하셨습니다.
최원규
25
802
2010.07.07 09:46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최원규동기의 장모님이 7월 7일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향년 98세
120세를 예상했을 만큼 정정하셨는데...
새금산 장례예식장 (금산 공설운동장 옆)
발인 : 7월 9일
장지 : 전북 진안군 용담면 송풍리 선산
방금 여행사를 운영하는 27기후배한테서 전화왔는데,
내일 16명 초과예약인데도 좌석 잡혔다고 연락왔네요.
대한항공 7월 7일 오후2시 10분 밴쿠버발 비행기로 갑니다.
여기서 동기홈피에 접속하는 동기가 없는 고로
할 수 없이 본인이 올립니다.
연락처 : 유연성(손아래 동서) 010-3711-5572
Comments
이승준
2010.07.07 1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들께는 하늘로부터 오는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최원규 동기.. 카나다에서 허급 지급 달려 오시나 보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유가족들께는 하늘로부터 오는 위로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최원규 동기.. 카나다에서 허급 지급 달려 오시나 보네..
김현식
2010.07.07 11: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우순
2010.07.07 11: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종왕
2010.07.07 11: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자진
2010.07.07 12: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진팔
2010.07.07 12:27
깊은 애도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깊은 애도와 함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재용
2010.07.07 12: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이명희15D
2010.07.07 13: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조기 조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근조기 조치)
김일현
2010.07.07 14:2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이삼범
2010.07.07 16:28
에구, 원규 동기 애통함이야 말로 어찌하겠는가..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하늘에 오르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구, 원규 동기 애통함이야 말로 어찌하겠는가..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하늘에 오르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서구
2010.07.07 17: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기준
2010.07.07 17:5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용상
2010.07.08 01:0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형목
2010.07.08 08: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창두
2010.07.08 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 도착 하면 연락 주기 바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국에 도착 하면 연락 주기 바람.
전병환
2010.07.08 13: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07.08 17:33
고인의 영면을 기원 하며 유족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고인의 영면을 기원 하며 유족께도 위로를 전합니다.
진동식
2010.07.08 18:54
원규야 마님이 맴이 많이 아프겠다 허나 98수이니 조금은 위안이 되겠으나 Wine을 계속조달함이~~
서울에 오나 오면 함 연락해라 010-2329-7228 해원이랑 함 봐야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원규야 마님이 맴이 많이 아프겠다 허나 98수이니 조금은 위안이 되겠으나 Wine을 계속조달함이~~ 서울에 오나 오면 함 연락해라 010-2329-7228 해원이랑 함 봐야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재화
2010.07.09 1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해원
2010.07.11 16:11
에구 ~~~ 7월7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 갔따오느라 이제서야 읽었네 !! ㅉㅉㅉㅉ
장모님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에 젖어있을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꼭 연락 하거라 원규야 ~~~~~
에구 ~~~ 7월7일부터 3박4일간 제주도 갔따오느라 이제서야 읽었네 !! ㅉㅉㅉㅉ 장모님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에 젖어있을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꼭 연락 하거라 원규야 ~~~~~
윤동일
2010.07.12 15:45
이제야 보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제야 보았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은경
2010.07.13 23:57
늦게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 보았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원규
2010.07.18 21:08
동기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모든 절차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동기회의 근조기가 가신분의 영정을 많이 위로하였고,
근조기야 말로 동기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같이한다는 것도 깊이 느꼈습니다.
짧은 여정으로 인하여 연락이 제대로 되지않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동기들의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모든 절차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동기회의 근조기가 가신분의 영정을 많이 위로하였고, 근조기야 말로 동기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같이한다는 것도 깊이 느꼈습니다. 짧은 여정으로 인하여 연락이 제대로 되지않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재화
2010.07.18 21:29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가가 금산인가 ? 네가 금산중앙국민학교를 다녀서
말일쎄.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가가 금산인가 ? 네가 금산중앙국민학교를 다녀서 말일쎄.
이우현
2010.07.24 10: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코가 석자라 이제야 소식을 접했네
벌써 다나 갔는가
정말 미안하게 되었네 친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코가 석자라 이제야 소식을 접했네 벌써 다나 갔는가 정말 미안하게 되었네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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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오나 오면 함 연락해라 010-2329-7228 해원이랑 함 봐야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장모님의 명복을 비오며 슬픔에 젖어있을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
꼭 연락 하거라 원규야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모든 절차를 무사히 잘 마치었습니다.
동기회의 근조기가 가신분의 영정을 많이 위로하였고,
근조기야 말로 동기 여러분들의 몸과 마음이 같이한다는 것도 깊이 느꼈습니다.
짧은 여정으로 인하여 연락이 제대로 되지않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일쎄.
내코가 석자라 이제야 소식을 접했네
벌써 다나 갔는가
정말 미안하게 되었네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