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 총동문회(회장 강태헌)는 14일 `2009년 자랑스러운 아주인상` 수상자로 총장특별상에 신언수 성진지오텍 대표이사를, 아주인상 경영인 부문에 김종준 기가비스 대표이사, 전문가 부문에 이동원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재료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이기원 작가를, 공로상 부문에 윤춘기 두림 대표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7시 서울 강남노보텔 엠버서더에서 거행된다. (조선일보;2010.01.14)
연초부터 북미 2주 출장 나와 있는데 상을 준다하고 축하들 해주니 친구들이 좋구먼. 호시우보! 작년에는 소의 해라 이렇게 신년 휘호를 정했는데 올해는 호랑이 해이니 또 다시 호시우보로 생각했네. 호랑이 눈으로 15기 장군님들 세상을 보시고 소걸음으로 느림의 미학을 가지시기를... 신언수(안당) 드림 캐나다 캘거리에서
신언수 사장...옛날에 박격포탄 빼돌렸다 할때 진즉 알아 봤다.ㅎ
축하합니다.
글구 그런일 있으면 앞으론 해원이 한테 슬쩍만 흘려 놓으면 3분안에 전국에 다 퍼지니까
참고 하시게.ㅋ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우짜믄 그런 상을 다 받노?
궁금하면 메스컴 나타나 소식 전하드니만 이자 상으로 안부전하나? 암튼 이자 함 봐야제~~
자랑스런 아주인상 축하 혀고 더불어 자랑스런 울산 군단장상도 함 추천해 볼꾸마`~~~ㅋㅋㅋ
울산 군단장상은 쬐깐 로비가 필요하지 안컷나~~참석률이 저조해서 그넘아가 재가 할런지 모르것다~~
그넘아부터 자네가 물좀 쳐놔라~~글고 나서 내가 옆구리 쑤셔 볼탱게~~ㅋㅋㅋ
암튼 울동기 자랑스럽다~~그 많은 동문중에 울동기가 아주인상에 뽑혀부럿으니~~축하 현다!!!!!
아주인상을 축하한다~~
암튼 계속 들려오는 낭보에 진심으로 추~카 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