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전무로 근무하던 이희준(한국외대)동기가 부사장으로 승진.
삼성전자 해외지사, 메카트로닉스(삼성전자 계열사)대표, 전자진흥회 임원을
거쳐, 대덕전자 전무로 2년간 재직,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하였습니다.
이공계가 아닌, 어학전공으로 드물게 전자업계에서 선두주자입니다.
동기간에 신망이 두텁고 유모어 감각도 뛰어나며, 합리적인 판단력과 함께
추진력을 겸비한 동기입니다.
회사 : 대덕전자
본사 : 경기도 안산
연락처 : 이희준 (011-787-4858)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동기 여러분 많은 성원, 격려, 축하 바랍니다.
얼마 전 통화하다 말았는데 부사장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네. 잘 나간다는 소식은 김병태 부사장으로부터 듣고 있었네. 최선을 다 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일세. 건강지키며 오랫동안 능력발휘 하시게나.
봄 나들이에는 가족과 함께 나오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