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결혼 30주년을 따로 지냈기에 기념 이벤트로 순천 황매실마을 매화꽃 축제와 구례 지리산 온천 일대에서 펼쳐지는 산수유 축제를 둘러보며 꽃향기로 마님 콕꾸녕을 즐겁게 해 드렸음다.눈이 쌓여 있는듯 마을 골짜기가 매화꽃으로 새하얗게 덮혀져 있었음다![[파인힐스CC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s://rotc15.org/data/editor/2208/3695730634_BU3AjEec_3bd24c25ab7243b7d96916ed34e516d7457740ba.JPG)
홍매화를 접목하여 한나무에 하얗고 빨간 매화꽃이 피어났음다.
![[파인힐스CC !!] -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https://rotc15.org/data/editor/2208/3695730634_Sri4hxyR_eb6b930120865b8a254e993ca9769a7cecd871c1.JPG)
매화꽃은 별 향내가 없었지만 농가 앞 마당에 피어있는 천리향의 향기는 관광객들의 콕꾸녕을 찐하게 자극해 줬음다.
동백꽃도 개나리와 어우러져 한껏 자태를 뽐내고 있었음다.
산수유 꽃망울이 찐노랑색 개나리에 묻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음다
돌아오는길에 전남 광주 위수지역을 허가없이 침범하였기로 엄기주니에게 폰을 때렸음다. 살짝왔따 가는길이라니 "야이 ~~~ 차돌려!! 당장 돌려!! 일루와 ~~~ 그냥 가는게 어딧어??? 어여 돌려 ~~ 안돌려 ??
거기서 한시간 안걸려 저녁 묵꼬가 ~~ 얼렁 !!!!
무건걸로 하께 !! 마님이랑 작은 추기경님(아들 김수환)은 잘 계시남 ?
안부 주고받고 군단 돌아가는 정보 교환하며 폰으로 검열을 마쳤으며 찐한 감동의 우정을 느끼고 헨들을 돌렸음다 . 기주나 ~~ 미안혀 !!
아파트 주위 정원을 장식하던 백목련도 이젠 시들어가고 있음다.
벗꽃이 서서히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서 다음주말쯤이면 장관을 이룰것 같음다.
울총(울산총각)인 신언수,백이근 참모가 주말인데 거시기하고 싶다해서 신불산 정상에서 바로 내려다 보이는 통도사CC로 이동중 WBC 준결승전 베네스웰라와의 경기를 1호차 안에서 응원을 했음다.
밤새 비가와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었고 오전에 맑게 개이더니 포근하고 화창한 날씨로 맞아주어 시종일관 재미있고 즐거운 라운딩을 할수 있었음다. 군단장이 독주를 하였고 몇달만에 첨 잡아본다는 백이근 참모가 날라다녔고 신언수 참모는 전반엔 털석거리며 벙크에서 헤메다 후반엔 몸이 풀리나 싶더니 끝나불고 김현식 참모는 시종일관 뒷땅만 파데더니 끝나고 나서야 원인을 찾아 냈음다. 뒷창 뽕이 떨어져나가 중심이 뒤로 졎혀진게 이유였음다.
좌에서 우로 최해원(충북대,보병,군단장), 신언수(아주대,병기,지오택참모), 백이근(고려대,포병,지오택 품질관리참모). 김현식(명지대,보병,안전참모)
지난번 모임에 신언수 똥배가 쏘옥 들어가버리고 날씬해진 모습을 본 김현식이 크나큰 충격을 받았는지 3일전부터 집에서 회사까지 약 15km 되는 거리를 새벽 4시부터 2시간 40여분간 걸어서 출퇴근하고 있으며 한달내로 10kg 감량이 목표라 쿠는데 ~~~~~~ 묵꼬시펀거 다 ~~ 무거 가면서 뺀다꼬 큰소릴 치긴 쳤는데 ㅉㅉㅉㅉㅉ 오늘도 쇠주 3병에 오리탕 세그릇을 후다닥 ~~~ 해치웠으니 ㅉㅉㅉㅉㅉ
100kg의 거구가 별 탈없이 70 ~~ 80kg로 쏵 내려오길 고대 하면서 남쪽지방 꽃소식을 전해 드리오 ~~~~ 봄처녀 저기 왔따 설쪽으로 가구 있따 !!
이거 우리 마누라 볼까 겁난다.ㅎ
반갑네..울산 친구들아~~~
결째가 넘 빨라유 ~~~~
우리끼리 야기지만 지금 이나이에 마님 품에서 쫒껴나모 워델 간데유 ???
얹쳐 살라니 별수있깠데유 ??? 콕꾸녕에 꽃바람이라도 너어조야지 ㅋㅋㅋㅋㅋ
그래 그거이 행복인기라.
내내 행복하소서
넘 부러워들 말고 평사시 잘혀라`~이넘아는 마눌님에게 그렇케라도 허지않았으면 벌써 귀신됐을거다.ㅋㅋㅋ일년이면 250일 공치지,하루죙일 칭구덜 만난다고 쏘다니지,..암튼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 정도이니~~순진한 마님께선 같은 수법에 속고 있는것인기라 ~~수단은 좋은 넘이제~~ㅋㅋㅋ그랴도 그런거라도 하긴해야 쓰것는디~~조차도 못하는 넘 주제에 남 흉보고 있으니 내자신도 어진간히 안된넘 ??ㅉㅉㅉ
해워나 넘 조아라 허들 마라~~난 그져 배가 아플 뿐이고~~~~부럽다 말하고 싶을 뿐이고~~~
아직은 거시기 힘만 믿꼬 큰소리 빵빵 치고 있응께 넘 배아파 허덜 말거라 ㅋㅋㅋㅋ
잘 간나. 한잔 하꺼신디. 써운혔다~~~
그라고 현식이 꼬리글 짧게 달라고 혀고 보고십다 전해라~~~
미안혀 ~~~ 현시기저너마 니가쫌 조져주라 !!! 우찌나 씨버쌌는지 원 ㅉㅉㅉㅉㅉㅉ
내가 진작 말했잖아..
저넘 데리고 사는 마님은 울~매나 좋겠냐고오~~
해워나.. 잘했다~~
그래 해야~ 오래 오래~ 안 쫒기 나고 붙어 사는 기~다~~
그라고..
군단장 한테 대~드는 넘들은 한 번씩
그시기에 데려 가기도 하고..
그라믄.. 한 며칠은 조용하겠지..
지들도 사람인데..
아무튼 조와요~!!
저넘들 소식도 양념으로 간을 맞춰야 할것가타서 짬뽕 추가 혔따 !!
현시기 다이어트 선포를 공식화 할라꼬 ~~~~ 기대혀라 저너마 무서번 노미니께 !!!
천리향 향기만 진동허구 아무 냄새도 안나더라 !!
매번 꼬리글 고맙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