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무더위에 휴가는 가야 할 텐데 고민을 하고 있는데 삼척에서 조주현이가 전화가 왔다 한번 댕겨 가란다,
며칠있으니 해워니가 전화가 왔다 현식이 하고 올라 갈텐데 삼척에 조주현이 한테 같이 가잔다. 그래 잘 되었다 생각하고 일정을 맞춰 보니 도저히 일정을 맞출 수가 없었다,
야 해원아 요번에는 안되 겠고 가는 길에 서울에 들러 동기생들하고 골프나 한번 치고 삼척으로 가라고 하였더니 현식이에다 사촌 동생까지 같이 올라 왔다.
마침 현역 골프회 주관 15기 동기생 골프대회가 남성대CC에서 예약이 되어 있었으므로 현 울경사 사령부 대 구 울경사 사령부 핵심 멤버끼리 골프 경기가 시작 되게 된 것이다.

팀 사정성 상 현역 동기생 전태인을 조장으로 모시고 구 울경사 이충희 이우현 대 김현식 현 울경사 대표 선수의 대결로 압축을 하였고 해워니는 뒷 조로 밀어 냈는디 어뗳게 현식이 응원을 시끄럽게 하는지 같은 조에 있는 것 보다 더하면 더 했지 결코 모자라지가 않은기라.

해워니가 하도 시끄럽게 현식이를 응원해서 우리 전태인 조장과 같이 사진 한번 찍는 영광을 베풀어 줬더니만 해원이는 조용해 졌는디 현 울경사 대표선수 성적이 영 시원찮아 결국 이날의 성적은 구 울경사의 승리로 끝나고 말아 부렀다

구 울경사의 승리를 축하 하기위해 현 울경사 패잔병들을 모시고 우리동내 모모 라이브 카페로 2차를 갔다.
박성열 수석과 이대성 조직위원장은 구 울경사의 축하 사절단 인지도 모르고 따라 왔고 뒤이어 이기현 회장까지 .....
훤한 사람만 보면 지 대가리 껍질 벗겨서 덮어쒸우는 울경사 가는 오늘도 그 나쁜 버릇이 발동하여 차례 차례 덮어 쒸우기 시작한다. 근디 충희도 오늘 덮어 쒸우니까 훨 좋은디~
근디 현식이는 덩치 비해서 영 아니네 .... 처음 팔딱 팔딱 거리더만 바로 차렸하고 뒤로 똑바로 눕더니만 바로 가네 ~ 호텔이 필요 없어 야! 앞으로 현식이 놀러 오면 방 예약 안해도 돼
모처럼의 유쾌한 하루 곰곰이 생각 보니 정말 재미 있었네 어이 사모님 잠시만 와보소 이충희 대한민국 ROTC 중앙회 수석부회장 노래에 맞춰 한곡.... 근디 이사진 우리 집사람 보면은 큰일 나는디 .... 모두들 조용~
해원아 잘 가라 삼척들러 나 한테 당한 것 조주현이 한테 확 풀고 내려 가거레이~
박 수석 사진보고 소설 쓴거야
들러리 인지 보르고 술값 나눠 냈다도 억울해 하지마라
접대 잘 한거야! 그지~
< body>
울산 군단장 움직이면 온 동네가 요란혀
꼭 참모들은 대동을 해야 직성이 풀리고
지휘관 스타일이야
티샷 순서를 군번 순서데로 한다해서 2조 군번 확인들어 갔더니 이충희 77-00420, 김현식 77-00479, 이우현 77-00588, 전태인 77-00691 3조 조병욱 77-02147, 최해원 77-02342, 김용선 77-02350, 이대성 77-02804 2조 이우현이는 자기가 젤 빠른줄 알고 폼잡고 먼저 올라갔따가 쫑꼬먹고 밀려나삐고 3조 이대성(서울대,보병)인 내군번 정도면 우리동네가면 제법 어깨힘들어가는데 하면서 말구로 밀려났고 ~~~~ 참피언 싱글조라는 3조는 2조에서 펄펄나는 전태인, 이충희 의 언더파 이븐파 소식에 오비행진이 계속되었꾸 ~~~ 우혀니 때려잡을라꼬 현식일 4일 연속 훈련시킨 보람도 없이 ~~~~ 서울 넘들 잠재울려 했는데 전태인이가 74타로 펄펄 날라다니는 바람에 겨우 80타로 체면유지했네 ~~~~~~
강릉 센드파인 골프장서 2시 티엎했는데 전홀마다 잔듸밭에 양주+맥주 거름주느라 쾍쾍거리다 비싼 그린피만 축내삐고 ~~~~ ㅉㅉㅉㅉ
저녁엔 8월 8일 말복이라고 양양사는 현식이 후배가 멍멍이 한마리 잡아놨는데도 오죽했으면 쳐다 보지도 안했껬냐 ??
담날 새벽에 두그릇이나 비우더군 ~~~~~~~ ㅉㅉㅉㅉㅉ 아무래도 현시긴 정비공장으로 보내 보링 시켜야 쓰것어 !!!!
나는 현식이가 나보다 군번이 빠를 줄 꿈에도 몰랐다 아이가
해원이도 이제 군단장 자리 현식이 한테 뺏길 거야
지가 군번에 밀리는디
골프도 밀릴라카고
충성 군번 77-02384 엄기준입니더~~~
니덜 그런식으로 혀언식이 짜빠지게 하면 나한테 혼난다이~~~
이십삼일날 보드라고이~~~
우짠이는 전신 마사지 하락카지...도데체 뭐가 나를 이지경으로 맹길어 났을까??? 그랴 !!15기 동기란것이 아니였으면////???
(욕허다+흉보다+씹다+기타)그래도 조타..또 동기들 만나면 계속 죽을란다.ㅎㅎㅎ동기들아 ~~계속 드리대자 ㅎㅎㅎ
그럴려면 건강 허여뎌..알았제..술은 딴넘들이 챙겨 주는디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됀단다.단디들 해라,,
광주국보 기주니 어제 산행하면서 전화왔던디 목소리만 들어도 건강 해보이더라..재삼 대단하다 생각 대더라...이몸도 동안 잊고 있었던 운동좀 시작 할련다...몸맹길어 갖고 그때보자 ㅎㅎㅎ
이 삼복 더위 땡볕에 나가 골프를 치고,
연이어 그 밤에는 광란의 음주가무!!
마음만 20대인 50대의 몸뚱이를 저리 혹사하였으니
배겨날 장수 있을꼬?
암튼 수도사령부에서 대충 정리하여 동경사로 내려보내 주신 덕분에
(서울과 삼척 사이에 강릉에서 이들은 다른 대전투가 있었음. <골프 + 멍멍이>
이를 감안하면 울경사팀 엄청 선전 및 선방한 것으로 간주해야함)
두루두루 절약이 되었음을 감사드리며
우리 회장님 말씀대로
'맘나면 즐겁고, 또 만나고 싶은--'
진정한 <알짜> 15기 동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모두들 보기 좋습니다. 15기 화이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