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42기획] LG전자 터키법인장 "터키 사람들의 情에 푹 빠졌어요" | |||||||||
지루하고 답답한 호텔 분위기가 선뜻 내키지 않은 데다 철저한 현지화 경영을 위해 터키 국민 습성을 제대로 알아야겠다는 판단에서였다. 글로벌 기업의 터키 지사장이 통상적으로 호텔에서 묵어온 관행을 과감히 깨뜨린 것이다. 김 지사장이 터키에서 지낸 기간은 불과 3개월 남짓이지만 그는 이미 터키 음식은 물론 알코올 도수 40도가 넘는 전통 술인 `라키(raki)`를 마시며 이웃들과 허물없이 대화를 나누는 사이가 됐다. 이 같은 김 지사장의 `터키 기행`은 현지 사바 신문을 포함한 4대 전국 종합지와 5대 방송사 등에 차례로 소개됐다. 그는 이미 터키에서 `이방인 스타`다. 그는 홈스테이 생활을 자청한 데 대해 "고급 호텔 분위기는 세계 어느 곳이나 비슷하지만 일반 가정에는 그 나라 특유의 문화가 배어 있을 수밖에 없다"며 "`고객 경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터키인들은 6ㆍ25전쟁 때 한국을 도왔다는 점과 2002년 한ㆍ일 월드컵 3ㆍ4위전 때 한국이 터키에 지고도 큰 박수를 보내준 것을 가장 많이 기억한다"며 "이런 양국 간 친밀감을 시장 공략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휴대폰, 디스플레이, 생활가전 세 개 제품군에 각각 세일즈, 세일즈 서포트, 서비스팀을 신설해 마케팅 사업만 하는 것이 아니라 터키라는 국가에 기여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초 홈스테이 기간을 한 달로 잡았다가 최근 더 늘리기로 했다. "제가 늦게 퇴근하면 하숙집 가족이 모두 안 자고 기다립니다. 그런 정(情)의 문화는 한국과 비슷해요." 터키 사람들의 끈끈한 정이 자신을 자꾸 붙잡는다는 행복한 엄살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금성전자 오랜만에 들어보네~~~
지금은 갈라서서 LG 와 GS로 나누었나
세계화시대에 꼭 맞는 맞춤형 인재시네...터키시장 잘 장악하시길...물론 건강도 챙기고...
기냥 외대 동문인겨??
금성전자가 아이고 럭키금성 이었찌 GOLD STAR !!!
선풍기 라디오 등등등 ~~~~~~~~~~~~
많이 팔아라 !!!
후보생 시절부터 FM대로 철저한 동기였슴다.
역시 자랑스런 우리 15기 이구만.
...근디 하숙집 딸래미들..이쁘네..
김 창후 동기! 국익과 회사, 본인을위한 생활이되시길.... 건강하시게나. 멋진 동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