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엣날 사우디와 예멘에서 육수를 흘리면서 오일머니를 버느라 여념이 없었던 한때를 회상하면서
좌로부터 명지대 기호진(수송)/ 건국대 길현백/경상대하주익(포병)-총무/동국대 이상주/ 강원대 김영준(보병)과 여군미스리/울산대 김종식/울산대 홍태송/동국대 김성수/ 중앙대 이윤규/ 단국대 장명섭/홍익대 권찬-현회장/건국대 유태욱(보병)-이상 12명중 나머지 8명 골병들
나는 30년만에 만난 충남대 동기들(김원동/변충헌/임유택)과 2달전부터 약속을 잡아논 오크밸리 라운딩이 있어 혼주에게 사전 양해를 구하고 불참 - 죄송~죄송
설상가상으로 그날 아침에는 본사에서 10시에 수주회의가 소집되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회의가 있다고 뻥쳐 놓고 줄행랑 하였슴-권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한몫
80명 입사동기중 현재 권찬/하주익/기호진/오자지 이렇게 현재 4명이 남아 있는데 7/13일이 입사 29년으로 내가 합류했으면 29주년 기념식을 갖기로 했었는데
아뿔사 그넘의 부킹이 뭔지 ㅉㅉ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