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이용약관 및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참조!(홈피하단)

자유게시판

홈피 이용약관 및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참조!(홈피하단)

최종왕 14 1,120

대한민국 제15기 ROTC 총동기회 홈피의 게시판 사용과 관련하여 어느 누구나 타인에게 불쾌감 등,
상식적이지 못한 게시물에 대한 관리는 (홈피 하단부 이용약관과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회원 가입시 이용약관에 동의하여 정회원에 가입된것이기 때문에 이용약관을 지키지 않을시
가입을 해지 할 수 있는 조항이 있으니 규정대로 IT 부회장과 상의하여 처리하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규정이 약하면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정하면 될것이고요.그동안 게시판에 올린내용
일자별로 정리하여 한폴더에 보관(증거물)하고 위와같은 행위로 해지또는 게시글 쓰지못하게
강제해도 될것입니다. 주변 친한 사람이 충고하여 개선되면 제일 좋고요.


이용약관

* 제5조 (회원 탈퇴 및 가입해지, 제한 등)
① 회원은 서비스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② 가입자에게 다음 각 항에 해당하는 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 서비스는 사전 통보 없이 계약을 해지 할 수 있으며, 하기 사항 중 1 항에서 2항까지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는서비스에서 가입자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1) 서비스의 명예를 훼손하였을 경우
2) 서비스 운영을 고의로 방해한 경우
3) 타인 이용자 ID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4) 가입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한 경우
5) 국익 및 사회 공익을 저해하는 행위를 계획 또는 실행한 경우
6) 서비스의 사전 승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업 활동을 하거나 타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경우
7) 기타 서비스에서 사용자로서 부적합 하다고 판단한 경우

* 제11조 (이용자의 의무)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내용의 등록
2. "서비스"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3. '서비스'가 정한 정보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및 광고 등)의 송신 또는 게시
4. '서비스'외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5. '서비스'외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6.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공서 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서비스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중략

본 웹사이트는 지적재산권을 포함한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며, 사용자들도 마찬가지로 행동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본 웹사이트는 필요한 경우 그 재량에 의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하여 사전 통지 없이 서비스 이용 제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오자진
동기들의 만남인 사이버 대화의 광장이 왜 이지경까지 왔을까?
다른 칭구도 아니고 만약 그때 35년전 전쟁이 발발했다면 피를 나눌 전우들이었건만~~
 세상이 각박하여 지다보니 법적인 검토를 해야될 지경까지 이르고,

우리의 모임은 의무관과 법무관이 없는 집단
다시말해 건강해서 의무실 갈일이 없고 건강한 사고를 지녀 경찰서나 구치소등을 갈 필요가 없는
아주 건전하고 국가를 먼저 생각하는 사회의 리더들이며 가정에서는 가장으로서 손색없는 모범 가장일진데

집행부나 성균관대 동기들이 한번 시간을 내어 추노를 만나 면담도 해보고  추노가 무엇때문에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먼저 파악한 후 상임이사회나 임시회의를 열어 방안을 검토하여 한사람의 낙오자가 없이 단체구보를 완주하는 심정으로 처리하였으면 좋을까 합니다

내가 국내에 있을때 추노를 한번 만나보고 싶었는데 시간과 거리상 제약으로 그렇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추노야  여러동기들을 생각하여 동기들 눈높이 좀 맞추고, 너 약국한다면서 손님이 이해할수 없는 식으로
약을 처방하면 손님들이 안오지 안그러냐  ㅎㅎㅎㅎ>
정진앙
George 오랫 만에 좋은 글 올리셨네요! 집행부는 공과 사를 구분하여 엄정하게 판단처리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다른 설명을 할 필요도 없거니와 그동안 많은 동기들이 여러가지로 설득을 한 것으로 아는바, 이는 다중을 우롱하는 처사로 박에 보이지 않습니다. 때로는 우리가 먼길을 가기 위해 한명이라도 더 동반하여야 겠지만,아니다 싶으면 다수를 위해 기꺼이 버리고 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집행부의 현명한 판단과 조치 기대합니다.
오자진
진앙아 
일이 너무 너무 힘들어서 귀국해야 될까봐

매주 이틀씩(토36/일36) 36홀 돌아야지, 숙소로 돌아오면 매일
매일 수영장 왕복 15바퀴 수영해야지

어제는 금요일부터 3일간 연휴라, 여기서 30Km 떨어진 91년도
폭발한 피나투보 분화구를 갔다왔는데 30년전 토요타 구닥다리 랜드크르져 타고 비포장 하천을 한시간을 달려 가서 약2시간 트래킹을 하니   뉴우스로만 봤던 피나투보가 발아래 펼쳐지고

보트를 타고 분화구를 횡단하여 호수가에 배를 대고 맨발로 모래톱을 밟으니 발바닥이 어찌나 뜨거운지 잘못했으면 가파른 물속으로 빠질뻔 했다
내려올땐 발이 풀려 등산화코가 다 작살나고
모래톱에 달걀 박아 놓으면 한5분후 삶은 계란이 된다는데 ~~
아침 6시반에 갔다 저녁 6시에 돌아왔다
사진을 올리려니 축소를 못해 다음에 보여 줄께

다음주도 금요일이 공휴일이라 3일간 남쪽 섬인 팔라완에 놀러
갔다와야 하구

진짜 너무 너무 힘들어
관광지라 돈도 너무 많이 들구 ~~ㅋㅋㅋㅋㅋ
최해원
쨔샤 ~~~ 이런글 와 여기다 올리냐 ㅉㅉㅉㅉ
경추노 땜시 엄청 심각한 이숭간에 ㅉㅉㅉㅉ
몽골, 라오스, 필리핀 도라 다니더니 똥오주믈 못가려 ㅉㅉㅉㅉ
오자진
야 이놈의 동네는 인터넷이 왜 이지경이야
와 미치겠네
옆 호텔 wifi가 더 쎄

해워니 너 이리와서 인터넷 좀 해봐
성질이 안 나나

너거들이 열받으면 추노가 더 쌤통이라고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소 닭쳐다 보듯 하라고
아님 패스워드를 바꿔 숨통을  끊어 놓던가


정진앙

자니니 말이 맞아! 잊어버려~! 상대할 가치가 없는 것이니~~!!!

정진앙
자~! 벌어집니다! 드디어 해워니하고 자지니하고가 아니고, 군단장하고 공병인지 빈병인지 드디어 한판 붙습니다.
근디 George 니가 시방 나한테 엿 먹이는겨? ㅋㅋㅋㅋ 자지니 몽골 추운 곳에서 있다가
필리핀 더운데가더니 맛이 아주 갔네그려~! 그렇게 힘든 것은 눠하게 열심히 하면서
버텨내 짜~샤~, 군단장께서 니 글보고 열 받았다~!
임우순
모든것을 법대로 하는것이여?....본인 춘호동기를 잘 설득을 시켜서 홈피에 올릴때에 조심성있게 하는방법이 좋은디. 기회를 주어서 다시한번 규칙에 어긋나면 홈피가입을 탈퇴시키는 방법이 만인을 위해서 좋은것 같소이다. (임우순이의 개인적인 생각)
최해원
경춘호 동기생아 ~~~~~~
이글 보구 있것쩨 ????
우리가 꼭 이래야 되는게냐 ㅉㅉㅉㅉ
존말할때 반성하고 합류 하던가 아니면 스스로 빠져 나가거라 !!!
오자진

해워나
시월의 마지막 밤의 그림자가 서서히 다가오는디
워쩔껴

오자진
카메라는 지난번 북경에서 잊어버렸다 다시 찾았으나 수리 후 이곳에 와서
몇번 쓰지도 못하고 또 잃어 버렸다

완존히 그리고 영원히

핸드폰으로 찍으니 불편하고,  또 찍어 놓으면 화소가 높아 홈피에두 못올리고


올릴글은 많은데

아답답하다

에라 모르겠다

추노야 쑥떡이나 먹어라 그리구 나두 한주먹 집어 주고

해워니 니도 하나 먹어라  큰것으로~~ㅋㅋㅋ

정진앙
George는 하여튼 남의 염장 질르는데는 뭐가 있구나~! 그런디워쩌겠냐, 넌들 글고 싶어서 그러것냐~! 누구처럼 그리 알아듣도록 야기해도 못알아먹는 화상도 있는디, 니 역시 그러것재~???
거시가 바짝 얼어 붙어버리는 추운 곳에 있다가, 거시기가 오뉴월 거 머시기처럼 늘어지는 곳에 있으니, 맛이 화~악~ 가뿌러 그런깅게 나가 다 이해한다~! 그러나 조심하는 것이 서로 좋은긴디, 워쩌 이해가 오냐? 가냐? 싸돌아 다니는 것은 좋은디 조심혀~! 그곳이 치안 별로인 곳이니! 한국사람 현금 많이 갖고 다닌거 다 알고 있어, 조심, 또 조심~~~~
이승준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개콘 김기리 버젼)

그러니까용~
여기서 자꾸 이러지들 마시고..
집행부 임원이나 동기회장님이 그 친구를 조용히 한번 만나 보시라니까용~

너무 공개적으로 이러시면, 당사자 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동기들도 마음이 편치 않을 거니깐요~
서옥하
내가 안들어온 사이에 춘호가 조용해졌는가 보네?

[초대 글] 알시오콰이어 창단 15주년 기념, 정기 연주회

댓글 0 | 조회 82
유난히도 길고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만추의 길목에서 15기 동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1977년 육군소위로 임관했던 ROTC 15기 동기들이 2009년 가을 합정동에서 처음 모여 과… 더보기

김병년 동기의 "내가 사는 캐나다 트렌트에서는" 열린북스

댓글 0 | 조회 84
크게보기‘내가 사는 캐나다 트렌튼에서는’ 책표지. 열린북스 제공상사맨으로 일하다 캐나다로 이민 가 24년간 살며 느낀 단상과 애환을 담은 ‘내가 사는 캐나다 트렌튼에서는’(김병년 … 더보기

TV드라마 '정년이' - 10/12 [토] 밤 9:20 첫 방송(정인수 동기 여식 감독 작품)

댓글 0 | 조회 92
정지인 PD는 정인수(서울대ROTC15기) 따님으로 이번 동기의 날 행사에 아버지의 홍보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TV드라마 '정년이' -10/12 [토] 밤 9… 더보기
Hot

인기 [대한민국ROTC중앙회] 중앙회보 307호 발간

댓글 0 | 조회 458
웹진 보러가기(https://rotcmuseum.or.kr/pdfjs/web/viewer.html?file=rotc0307.pdf)지난 회보 보러가기(www.rotc.or.kr)▶…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71

댓글 0 | 조회 53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71‘시행령’의 핵심은 2030 국악인들에게 많은 지원 이뤄지게 하는 것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지난 달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_70

댓글 0 | 조회 898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70“창조적 상상력을 통해 자아를 깨닫는 예술교육이어야”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국악진흥법’은 제9조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9

댓글 0 | 조회 643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9'국악진흥법'은 ‘창조적 상상력’의 행정이 뒷받침되어야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한류 음악의 원형자산은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8

댓글 0 | 조회 753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8- '고독감과 사회적 고립'을 ‘문화’로써 해결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지금과 같이 정치가 어지럽고 경…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7

댓글 0 | 조회 836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7“문화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6

댓글 0 | 조회 758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6한류 확산이 문화 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으로 시너지를(3)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한국은행은 지난 9…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5

댓글 0 | 조회 75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5한류확산이 문화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으로 시너지를(2)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바야흐로 한류의 세상인…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4

댓글 0 | 조회 812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4한류확산이 문화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으로 시너지를(1)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2023년 7월 25일…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3

댓글 0 | 조회 811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3문화 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에서 새 길을 찾다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은 일제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2

댓글 0 | 조회 899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2- 문화 융성의 길 - ‘온리 원(only one)’의 사고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요즈음 대통령 관저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1

댓글 0 | 조회 793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1“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 BTS와 아미 현상(12)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브라질에서는 2019년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0

댓글 0 | 조회 93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0‘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 BTS와 아미 현상(11)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이번 회에서는 데…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9

댓글 0 | 조회 87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9‘BTS와 같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왔다’ - BTS와 아미 현상(10)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지난 1…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8

댓글 0 | 조회 921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8다양한 정체성에 대한 포용과 사랑 - BTS와 아미 현상(9)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각국의 정치적 사회… 더보기
Hot

인기 삽십오일 간의 서유럽 자동차 여행 - 문근찬, 이명희 지음

댓글 0 | 조회 1,254
이번에 다녀온 '서유럽 자동차 여행'을 작은 책자로 만들어 봤습니다.해외 자동차여행에 관심있는 동기들에게 약간 도움이 될 내용이오니 일독 바랍니다. 문근찬 ^^https://www…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7

댓글 0 | 조회 1,003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7BTS의 음악이 투쟁가처럼 등장 - BTS와 아미 현상(8)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각국의 정치적 사회적… 더보기
카테고리
Banner
최근통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