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댓글허락받고써라를관리자모든글네임삭제를

자유게시판

새댓글허락받고써라를관리자모든글네임삭제를

경춘호 17 1,126

새댓글허락받고써라를관리자모든글네임삭제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경춘호

새복관리자박두현 땡큐 삭제룰이바뀌었니 를들러

경춘호
새복관리자박두현 땡큐 남이 올린글 삭제 했다,항상 삭제를자주한다 원래대로
오자진

새복 누가 올렸니 들러 삭제되었습니다를 땡큐

최해원
새복 삭재를 땡큐를 푸하하하하 ~~~~
최종왕
땡큐를 새복들러 삭제를 젠장~
갸와 제일 친한 친구는 뉘인고?

새복 호춘경를 들러 조만간 강퇴땡큐를 ...ㄴㄱㅁㅆㅂ를들러
정진앙
최사무총장님, 집행부 임원들이 심도 있게 협의하여 결론을 내고 그 결과에 따라 관리자가
관리하면 될것으로 봅니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을 존중하므로 여론 수렴도 필요할 것이고,
한편으로는 공사다망한 집행부에 노고를 덜어 줘야 하는데 오히려 업무 가중토록 만들어 가는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홈피에서 이렇게 해야 되나요? 나이 들어 가면서 서로를 존중하면서 즐겁게 살아야 하는데, 경춘호 동기 글이 무슨 병원 의사들 약 처방전처럼 알아 볼 수가 없어 문제가 되는 것이니, 경춘호 동기가 자기의 글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쓰거나, 쉽게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거나 해야지, 자기 글 관리자가 삭제한다고 푸념 하는 것은 자기 성찰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건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퍼즐 게임도 아니고, 보는사람 괜히 스트레스 받게 하면 안되지요! 집행부 결단을 촉구합니다!
정진앙

관리자님! 우리 15기 홈피가 모든 동기들에게 개방되어, 등록된 동기는 언제라도 자유롭게 접속하여
즐겁고 유익한 대화를 유지하는 점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이해하기 어려운 말로 글을 올려 읽는 사람에 많은 혼선(?)과 해석하려는 고통(?)을 주는 것은, 글을 올리는 사람이 스스로 자제 하거나 혹은 관리측면에서 이에 대한 대처를 하여야 할 것이라는 소견인데, 관리자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이것이 무슨 코메디 프로도 아니고, 퍼즐 게임을 하는 곳도 아니 건만 ...... 그럴바에는 아예영어든, 중국어든, 러시아아어든, 아랍어든 아니면 아프리카 어느 부족의 언어를 사용하여 올리면 오히려 외국어 공부를 한다는 위안을 삼고 읽으련만 어찌 이런 일들을 반복하여야 하는지요? 관리자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재작년 가을 어느 날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있었던 문화축제장에서
관람석에 앉아 있는 저에게 어느 친구가 옆으로 다가왔습니다.
따지는 듯 경직된 표정으로 ...

"너가 관리자냐? 왜 마음데로 남의 글을 삭제하느냐?
누가 내 아이피 접속을 차단 했느냐?
난 거기까지만 이야기 하겠따~ 앞으로 책임지고 싶으면 알아서 해라"

그 친구 얼굴을 그 날 처음 보았습니다. 뭔가 망치로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입씨름 하기 싫어서 그냥 웃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공개적으로는 감정을 드러내기 싫어하는 점잖은 여러 동기들이 관리자에게 쪽지를 보내 옵니다. 
대부분 이 행태에 관하여 불쾌한 정서가 가득 담긴 글들이었습니다.
심지어 이곳 저곳 구분도 없이 난해한 그 친구 글을 보기 싫어서 홈피에 들어오기 싫다는 표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강제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요청이었습니다. 
그동안 울산군단장을 비롯하여 몇이서 댓글로 직접적으로 알 수 없는 글은 자제하여 줄 것을 여러 차례 요구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 경우 본문을 본인이 삭제하고 또 다른 게시판 이곳 저곳에 여전히 유사한 글을 올립니다.

우린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읽고 그에 합당한 응대를 할 줄 아는 보통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 따라서는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나 봅니다.
그런 경우 최소한 그 행위가 다른 여러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도 잘 압니다만, ... 

문제는 그걸 인지 할 수 없는 상태의 정서적 지능을 가지고 있을 때 ???
저도 몹씨 난감 합니다. 특히 회원이 아니라도 누구나 볼 수 있는 공개된 메인화면의 한줄방명록에 이상한 멘트가 올라오면 몹씨 당황 스럽고, 혹 다른 사람들이 ROTC15기를 어떻게 생각할 지를 고려한다면 뭔가 결단을 내리고 싶기도 합니다만, 저 혼자 결정을 지을 사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동기회 집행부에서 결정을 내려 주시는게 가장 합당 할 것으로 보이므로 어떤 결정이든 그 결정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일은 사실 상식을 주고 받고 있는 것이지만 그 당사자에게는 가슴 아픈 이야기로, 큰 상처로 발전 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 스럽습니다.
그가 우리의 상식으로 가늠할 수 없는 보통사람이 아닐 경우라면 말입니다. 
이계인
저도 공감하는 글 입니다.
관리자가 독단으로 결정할 수 없는 부분이 있군요.
결정할 수 있는 분들이 심사숙고 해 결론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정진앙
관리자님, 상세한 상황 설명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님께의 고민을 출분히 이해 합니다.
집행부에서는 이 문제를 심도있게 협의하여 합당한 결론을 도출하여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위에 관리자님께서 언급하였듯이 이러한 이슈가 비단 한두사람의 동기들이 하는 것이 아니며, 여러사람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우리 홈피가 몇사람의 놀이터(?)로 인식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집행부의 결단을 촉구 합니다. 관리자님 설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임우순

ㅋㅋㅋㅎㅎㅎ 춘호가 이제는 올리는것 어렵게 되어가는구나,,,,그래도 힘내거라이,,춘호야,,,,

오자진

추노야
새글 말고 여기 꼬리글에 올리면 된다
언제든지 얼마든지
그런데 추노야
자판기를 두드리면 쓰려는 의도와는 달리 다른 글자가 찍히는거니?

서옥하
관리자님의 고충(ㅠㅠ) 이해됩니다! 
최해원

아마도 우리들이 왈가불가 떠드는걸 추노가 보면서 웃고있을찌도 모른다 ~~~~
아마도 추노가 바라는데로 우리들이 농락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일이다 ~~~~
아마도 추노는 정신질환을 심하게 앓고있는 정말 불쌍한 동기일런지 모른다 ~~~
아마도 불치의병과 싸우고있는 수많은 동기들과는 다르게 이런 짓거리로 가끔씩 우리를 의아하게 만들고 있지만 그저그냥 즐기자 ~~~~
솔직하게 좀 심한 욕지껄이로 매장하고 화풀이를 하고도 싶지만 욕을 할쭐 몰라서 못하는거니 추노야 니가 이해쫌 해 주라 ㅇㅇㅆㅂㄴㅁ ㅋㅋㅋㅋㅋㅋ

이승준

다~ 좋은 얘긴데..
어쩌면 우리가 지금 멀쩡한 한 친구를 난처하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닐런지요?

하지만, 홈피 관리자를 비롯하여 대다수 동기들이 불편해 하는 부분도 있으니,
집행부 나으리들(회장이나 총장 혹은 홍보부회장 등)께서 해당 동기를 조용히 한번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면서 대책을 상의하는 게 어떨지요?
그 친구는 그 친구대로 할 말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지난번 나라사랑 대행진 행사 때, 전쟁기념관에 직접 와 주기도 하고..
그 외, 동기회 행사 때 가끔 참석도 하잖아요..
조용히 얘기해 보면 말이 통하는 좋은 친구일 것 같기도 하던데~

좋은 해결책 중의 한나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의 자중과 절제가 필요합니다.
최해원
글세다 ~~~~~
나도 지난번 사회 보면서 만나서 얘기해 봤는데 정상으로 안비더라 한잔 무거서 그랬능가 ㅉㅉㅉㅉ
싱경 쓰지말고 그냥 놔 두지머 ~~~~ 가끔씩 조미료 역할은 하니까 ㅋㅋㅋㅋ
이정도 씨부렸으면 추노가 지울때가 됐을텐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초대 글] 알시오콰이어 창단 15주년 기념, 정기 연주회

댓글 0 | 조회 82
유난히도 길고 더웠던 여름을 보내고 만추의 길목에서 15기 동기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1977년 육군소위로 임관했던 ROTC 15기 동기들이 2009년 가을 합정동에서 처음 모여 과… 더보기

김병년 동기의 "내가 사는 캐나다 트렌트에서는" 열린북스

댓글 0 | 조회 84
크게보기‘내가 사는 캐나다 트렌튼에서는’ 책표지. 열린북스 제공상사맨으로 일하다 캐나다로 이민 가 24년간 살며 느낀 단상과 애환을 담은 ‘내가 사는 캐나다 트렌튼에서는’(김병년 … 더보기

TV드라마 '정년이' - 10/12 [토] 밤 9:20 첫 방송(정인수 동기 여식 감독 작품)

댓글 0 | 조회 92
정지인 PD는 정인수(서울대ROTC15기) 따님으로 이번 동기의 날 행사에 아버지의 홍보에 의해 소개되었습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TV드라마 '정년이' -10/12 [토] 밤 9… 더보기
Hot

인기 [대한민국ROTC중앙회] 중앙회보 307호 발간

댓글 0 | 조회 458
웹진 보러가기(https://rotcmuseum.or.kr/pdfjs/web/viewer.html?file=rotc0307.pdf)지난 회보 보러가기(www.rotc.or.kr)▶…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71

댓글 0 | 조회 53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71‘시행령’의 핵심은 2030 국악인들에게 많은 지원 이뤄지게 하는 것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지난 달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_70

댓글 0 | 조회 898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70“창조적 상상력을 통해 자아를 깨닫는 예술교육이어야”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국악진흥법’은 제9조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9

댓글 0 | 조회 643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9'국악진흥법'은 ‘창조적 상상력’의 행정이 뒷받침되어야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한류 음악의 원형자산은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8

댓글 0 | 조회 753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8- '고독감과 사회적 고립'을 ‘문화’로써 해결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지금과 같이 정치가 어지럽고 경…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7

댓글 0 | 조회 836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7“문화로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를”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취임을 진심으로…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6

댓글 0 | 조회 758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6한류 확산이 문화 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으로 시너지를(3)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한국은행은 지난 9…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5

댓글 0 | 조회 75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5한류확산이 문화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으로 시너지를(2)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바야흐로 한류의 세상인…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4

댓글 0 | 조회 812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4한류확산이 문화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으로 시너지를(1)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2023년 7월 25일…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3

댓글 0 | 조회 811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3문화 융성의 길 – ‘국악진흥법’에서 새 길을 찾다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우리나라의 전통음악은 일제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2

댓글 0 | 조회 899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2- 문화 융성의 길 - ‘온리 원(only one)’의 사고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요즈음 대통령 관저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1

댓글 0 | 조회 793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1“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 BTS와 아미 현상(12)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브라질에서는 2019년 …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0

댓글 0 | 조회 93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60‘그럼에도 우리의 삶은 계속된다’ - BTS와 아미 현상(11)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이번 회에서는 데…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9

댓글 0 | 조회 870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9‘BTS와 같은 공기를 마시기 위해 왔다’ - BTS와 아미 현상(10)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지난 1…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8

댓글 0 | 조회 921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8다양한 정체성에 대한 포용과 사랑 - BTS와 아미 현상(9)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각국의 정치적 사회… 더보기
Hot

인기 삽십오일 간의 서유럽 자동차 여행 - 문근찬, 이명희 지음

댓글 0 | 조회 1,254
이번에 다녀온 '서유럽 자동차 여행'을 작은 책자로 만들어 봤습니다.해외 자동차여행에 관심있는 동기들에게 약간 도움이 될 내용이오니 일독 바랍니다. 문근찬 ^^https://www… 더보기
Hot

인기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7

댓글 0 | 조회 1,004
박상진의 한류 이야기 57BTS의 음악이 투쟁가처럼 등장 - BTS와 아미 현상(8)박상진(철학박사,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 명예교수, 前 한국동양예술학회 회장)각국의 정치적 사회적… 더보기
카테고리
Banner
최근통계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