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理論 ※놈 = 개미
이는 나의 순수한 학문적 연구에 의한 이론이다.
이름하여 개미이론 (Ants Theory)
아주 간단한 이론이다. 복잡하면 내가 整理를 못한다.
개미가 먹이를 물어 집으로 운반하는 형태를 관찰해 보면
한마리가 운반하는 경우
두마리가 운반하는 경우
여러마리가 운반하는 경우 등등 다양하다.
사실 먹이 운반하는 모습을 보면 단순하지가 않다.
한마리가 옮기는중 한마리가 더 붙어서 두마리가 옮기는 경우도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고
다른 개미가 빼앗듯이 이어 받아 옮기기도 하고
하나의 큰 먹이를 수십마리가 옮기는 경우를 例로 들어 본다.
- 바로 국가적인 큰 문제를 풀어가는 경우와 같으므로
개미떼를 잘 관찰해 보면 먹이를 개미집쪽으로 모두 당기고 있는냐 하면
그렇지가 않다.
앞에서 당기는 놈 옆에서 당기는 놈 심지어 뒤에서 당기는 놈도 있다.
더더욱 가관인건 먹이 위에 올라 타서 우왕좌왕하는 놈도 있다.
아무리 봐도 위에서 응원 박자 맞추어 구령 불러 주는것 같지도 않다.
또 웃기는건 먹이가 90도쯤 회전이 되어 앞뒤 팀이 측면이 되고
측면 팀이 앞뒤 팀으로 바뀌기도 한다.
아무튼 뒤뚱뒤뚱 거리면서 먹이는 앞으로 전진한다.
위에서 보면 저것들이 왜 저렇게 벼ㅇ신짓을 할까?
모두 앞에서 당기면 잘 갈텐데........ㅉ ㅉ ㅉ ㅉ ㅉ ㅉ
모두 앞에서 당기면 과연 잘 갈까? 아니다.
모두가 앞에서만 당긴다면 그건 브레이크없는 자동차와 같아서
처음에는 쉽게 앞으로 가겠지만 가속이 붙어서 자빠지고 뒹굴고 다치게 될 것이다.
앞에서 당기는놈 (우익), 뒤에서 당기는놈 (좌익)
중간쯤에서 옆으로 당기는놈 (중도)라 하자.
우익의 가속도를 좌익이 있어야 적당한 브레이크 역할도 하게 되고
앞에서 당기는 놈은 뒤를 못보니 진행 방향이 틀릴 수도 있다. 그러니
뒤에서 당기는 놈은 앞이 보이니깐 방향타 역할도 하게 되는 것이다.
좌측에 낙엽같은 장애물에 걸릴 경우 중도좌파 개미들의 대오(隊伍)가 흩어지면서
우왕좌왕하게 되는데 이때 중도우파쪽으로 힘의 균형이 기울게 되어
자연히 중도우파 개미들에 의하여 먹이는 우측으로 이동하게 되고
결국 먹이는 낙엽장애물을 피해 가게 된다.
그래서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개미의 먹이 운반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판단하에 각자의 방향으로 힘을 보탬으로써
진행 방향이 잡히고 적절히 브레이크도 걸리면서 장애물을 피하면서
먹이는 온전하게 개미집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야 이새끼야 와 뒤에서 땡기노?!!!!!!!!!!!!!!!!!!!!!!!!’ 이런 말은 필요가 없는 것이다.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몫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 먹이 위에 있는 것들은 뭔가?
그건 그냥 묻어 가는 놈들이다.^^ 나처럼 ㅋㅋㅋㅋ
자신의 의사를 밝힌다는 것은 먹이 운반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뒤에서 당기든 옆에서 당기든 힘을 보탠다는 것은 소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소통하고 협의하며 적절히 타협되면서 나아가는 것이다.
투표는 안하면서 뽑힌 정치인 지자체장 시도의원 욕이나 하는 자
웅크리고 앉아서 “내 그럴줄 알았다”면서 냉소하는 자야말로 도태되어야 대상이 아닐까?
그럴줄 알았으면 미리 얘기를 좀 하지!
단, 뒤로 땡기는 놈이 많으면 役事(?)는 거꾸로 흐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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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극비사항이며, 알오15기 홈피 내에서만 유용하다. 민형사상 책임은 나한테 묻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