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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해공군이 함께 벌인 호국훈련 중에 북한군은 느닷없이 연평도에 포탄을 퍼부어 해병대원을 포함한 민간인까지 살상했다.
북한이 우리가 군사훈련을 한 것을 가지고 도발을 했다면 북한은 그동안 군사훈련을 안했다는 것인가?
연평도에 포 몇 개가 북한에 보복을 했다고 하는데 호국훈련중인 우리의 무력은 다 어디에 갔는지 알 수가 없다. 훈련 중에 적이 전쟁도발을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 훈련무력은 즉시 북한의 서해안에 강력한 타격을 준 이후에 미국의 항모를 불러들여 추가 도발시 완전 초토화시키겠다고 나와야 한다.
지금 우리가 두려운 것은 북한의 선제공격이다. 먼저 얻어맞고 피해보는 것이 두려운 것이지 우리가 선제공격한다면 북한이 수도권을 겨냥하고 있는 재래식 전력은 30분안에 잿더미가 되고 만다. 이미 재래식 전력은 대한민국이 압도적이고 먼저 공격할 명분만 있으면 우리가 피해볼 것은 아무것도 없다.
북한의 김정일 일당은 한국군의 이러한 미군 의존 때문에 미군만 나간다면 국군은 마치 쉽게 무너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미국의 항모가 들어오니 김정일 일당은 신경쇠약에 걸리게 되고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 지금 도발한다는 것은 불구덩이에 들어가겠다는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항모는 결국 중국의 개입을 불러오게 되고 이는 북한이 노리는 것이다. 우리 힘으로 얼마든지 김정일 정권을 제압할 수 있는 막강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굳이 미국이 개입하지 않아도 우리의 함선과 포병무력이 북한의 진지를 초토화 시켜놓고 북한이 추가 도발을 크게 벌인다면 그때 항모가 들어와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호국훈련와중에 다시 한미연합훈련으로 바뀐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미국에 걸겠다는 것이고 미국이 없으면 우리는 북한에게 나라도 빼앗길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지금 김정일 정권은 전면전을 할 수 없는 아수라장 상태다. 민심은 다 떠나갔고, 인민군대도 돈벌이에 미쳤다. 그 누구도 김정일을 위해 목숨 걸겠다는 사람이 없다.
이미 북한의 인민들이 대한민국을 동경하고 우리의 편이 되려고 하는데 우리는 왜 김정일의 군대를 우리 힘으로 제압하지 못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남북한이 국지전으로 끝난다면 중국도 할 말이 없다. 그 이후에 북한의 추가도발이 예상된다면 미국의 개입이 불가피하고 중국도 개입할 명분이 없어지게 된다.
북한에 그 어떤 타격도 주지 못하고 중국이 개입하게 만든 것은 결국 북한이 의도한 것이고 한미연합군이 훈련만 하고 끝나게 되면 김정일 정권은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떠들 것이다.
우방인 미국의 힘도 중요하지만 막강한 우리 국군의 힘을 김정일 일당에게 보여줌으로서 미국까지 개입할 경우 북한정권이 어떤 재앙을 맞을지 보여주지 않으면 미치광이들의 망동은 계속될 수밖에 없다.
강철환님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