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기 기독장교회 하계 수련회가 무려 30명이 참석(가족 11명 포함)한 가운데,
8월 27일(금) ~ 8월 28일(토) 석중건 친교부장 야외스튜디오가 있는 연포해수욕장(충남 태안군)에서 은혜스럽게 열렸어요..
12:30 정각. 중간집결지인 행남도 휴게소 도착. 푸~짐한 점심을 하고 예정대로 3시에 연포해수욕장 도착.
간단히 도착 예배를 드리고, 삼삼오오 울창한 소나무 숲을 거닐며, 오랜만의 환담을 나누기도하고, 예정에도 없던 즉석 비치발리볼 게임도 했지요..
아스라히 석양을 바라보며, 해변에서의 근사~한 저녁식사..
팔딱팔딱 뛰는 회가 일품이었구요.. 찐하고 깊~은 맛의 매운탕도 쥑~여줬지요..
갑자기 뜬 쌍무지개에 다들 모레사장으로 뛰쳐나가 아우성~~
평생에 한번 볼까 말까한 장관에 다~들 넋이 나감..
한태원 R기연 지휘자의 반주로 열띤 찬양 후에, 저녁 예배..
남봉균 전임총무가 준비한 기독장교회 3년을 돌아본 사진 이어 만든 동영상,
장경동 목사님의 배꼽잡는 동영상 설교.. 재밌는 만큼 은혜스럽기도 했지요..
이어 친교 시간..
김기승 동기의 애절한 하모니카, 섹스폰 연주, 한태원 부부의 심금을 울리는 플롯과 기타의 뚜엣 연주.. 김흥구 회계가 준비한 빙고게임 등등..
찬양과 기도 후, 월례회..
특히 9/11(토) 15기 총동기회 주최 "한마음 등반대회" 는 마침 우리 김거리 부회장이 한 턱을 쓰시는 자리이기도한 만큼 전원 참석하기로 결의.
다음 날(8/28) 아침 일찍, 향기 그윽~한 조갯국으로 속을 달래고..
서해안관광 유람선을 타러 가기로 했으나.. 날씨가 심상 찮아, 포기하고..
전날 밤에 못한 기도제목, 근황 나누기 를 했지요..
한 명씩 돌아가며, 근황과 기도 제목을 얘기하다 보니, 4시간이 훌~쩍 지나갔고..
장대 같이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아쉬워 하기는 커녕.. "참~ 너무 너무~ 감사하다.. 이런 시간이 없었으면 우짤~뻔 했노.." 를 연발..
점심 후, 돌아가야 되는데, 다들 갈 생각은 않고, 한태원이 반주하는 가요반세기 "즉석 노래방" 시작..
처음엔 5천원, 나중엔 만원씩 내고 부부가 나와 노래 한 곡씩.. 모인 돈 5만원에다 오종순이 5만원 보태, 정규조 목사께 드리니, 건축 담당하는 분들께 주겠다고 하여 박수..
시계는 두시가 넘어 가고, "너무 늦으면 차 밀리니, 인자~ 대충 가자..마.." 하며, 내키지 않는 발길을 돌렸음..
내년에 꼭~ 다시 한번 더 올 것을 약속하면서..
1박2일 동안 함께 하시며, 시간 시간, 순서 순서마다 은혜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임역원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도 뜨거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참석자 : 양상완(이경은), 김거리(박길자), 김흥구(최성화), 조동관, 이상윤(김성희),
이찬우, 석중건(안명숙), 이승준(김길순), 오종순, 정재화, 남봉균,
현상진(신옥선), 정규조(성미경), 조병후, 김기승(임진숙), 이진섭(이영애),
김기영, 한태원(이광숙), 최문진 : 무순 : 합계 : 30 명 (가족 11명 포함)
대한민국 ROTC 15기 기독장교회 회장 양상완
행남도에서의 푸짐한~ 중식 - 조금씩 집어 왔는데도 너무 많아, 다 먹느라 혼 났음..
중식 후, 연포로 출발 하기 전
수련회장에 도착해서.. (석중건 감독 야외 스튜디오)
사모님들..
좌로부터.. 신옥선(현상진), 김성희(이상윤), 최성화(김흥구), 김길순(이승준),
안명숙(석중건), 이경은(양상완), 이광숙(한태원), 이영애(이진섭), 성미경(정규조)
옷 입은 채로 풍~덩~
좌로부터.. 최문진(국민대), 현상진(조선대), 정재화(외대), 조동관(중앙대),
이찬우(건국대), 정규조(서울대), 김기영(관동대)
좌로부터.. 양상완 회장(단국대), 조동관 총무(중앙대), 정재화 협동총무(외대),
오종순 중부지부장(영남대)
울창한 송림 앞에서..
좌로부터..최성화(김흥구), 김길순(이승준), 이경은(양상완), 김성희(이상윤), 성미경(정규조)
비치발리볼 - 군대스리가 (무조건 넘어만 가면 되는..)
쮸쮸바.. 이거 하나 묵을라꼬 그~ 난리를..
해변가에서 근사~한 저녁.. - 팔딱~ 팔딱 뛰는 회가 입에 짝~짝~ 달라 붙데..
대전에서 올라 온 최문진 장로의 건배..
- 사이다, 콜라 뿐.. 맥주 한 잔 정도는 괜찮은데.. 안 주데..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쌍 무지개 (좌)
쌍 무지개 (우)
밥 먹다가 급히 나와, 한 컷.. 평생에 한 번 볼까, 말까~한 귀한 광경이라..
양상완 회장 인사말씀
찬양전 안내말씀 - 조동관 총무
찬양 - 반주, 지휘 한태원
장경동 목사님의 동영상 설교
기도 - 오종순 안수집사 대표기도
하모니카 연주 - 김기승(숭실대)
플롯과 기타의 뚜엣 연주 - 한태원(이광숙) 부부
휴식. 환담 중.. 냉장고에 가득 채운 과알을 먹으며..
현상진 장로 딸램이가 맛 있는 안성포도를 다 보내왔데.. 김기승 동기 편에..
휴식 중 - 석중건 감독은 열심히 동영상 촬영을 하고..
빙고~ 2.3등 가리기..
오종순이가 여자 3등에게 화장품셋트를 보내주겠다고 하는 바람에, 서로 2등 안 할라고 가위바위 보
-> 이긴 사람이 너무 애석해 하는 바람에, 전원에게 다~ 주는 걸로 통 큰 오종순이가 한 턱 씀
빙고~ 공동 1등.. 이승준, 최문진 
축소 15합창단 - 조동관(테너), 이승준(바리톤), 정재화(베이스)

손에 손~ 잡고.. 아쉬움을 뒤로 하며..
손에 손~ 잡고..
1박 2일간의 안식처를 배경으로..


하나님의 축복과 영광이 있으라 !!!!!!
기독장교회 수련회를 특별히 축복 하시느라 하늘에 무지개까지 보여주시는데 ^^
왜 승준이가 애써서 편집한 무지개 사진은 잘 안보일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현상진 예비목사도 함께 하셨네. 부인이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이젠 괜찮으신가?
너무 열정이 많으신 분이라 혹 건강을 소홀이 하지 마시길 빕니다.
(사진이 20개 넘어가면 Over flow 라고.. 더 이상 안 올라 가나봐..)
단체사진 뒤로, 쌍무지개 어슴프레~하게 보이잖아요..
현상진 장로 사모님, 신옥선 권사님은 건강해 보이시던데요,.. 겉으로는
오히려, 너무 생기 발랄하셔서..
영원히 번창하리라!
이승준 홍보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 글보고 우리 회원들 많이 늘 것 같습니다.
역시 홍보부장님이십니다.
안 간 사람들이 지금 되~게 아쉬워하고 있다는 설이 있음..
ㅎㅎㅎ
좋은 소식 매우 감사합니다...기독장교회 화이팅입니다...할렐루야 아멘.....
아.. 이번 9/11(토) "한마음등반대회"를 9월 월례회로 대체 하기로 했으니,
그 때 오면, 기독장교회 한 번 나온 걸로 쳐 줄께..
안성에서 선생님 하는 김기승이도 간다 간다 하면서 근 1년을 끌다가, 지난번에 함 나오고는, "너무 좋다.." 며,
매월 나오겠다고 했는데..
이번 토욜엔 자기 건물 위층 개업 예배를 주도 해야하는 상황인데도 온다지, 아마...
아주 멋진 표현..
말씀만으로도, 복이 넝쿨째 굴러 들어오는 것 같네요..
감솨 합네당~~
이번 수련회는 정말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심을 느낍니다. 우선 석중건 친교부장님이 장소를 비롯하여 장비, 저녁식사 등 정말 감동적인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여건이 형성되고 많은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었으며 행사를 주관하는 임역원들께서 하나같이 스스로 협력하여 이루어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정말 기독장교회의 앞날에 큰 빛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 행사를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5기 기독장교회 3년을 돌아보는 자료, 준비하고 발표하느라 고생하셨고,
예배 인도, 진행 틈틈이 멋진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런데 기독장교회라는 명칭은 뭔가 2%(^_^) 모자라는데...!
예비역 기독장교회가 정식명칭 아닌가? 현역들도 있는거야?
내가 밝기, 역광 보정 등 약간 뽀샵을 했음..
명칭은 "대한민국 ROTC 15기 기독장교회" 가 Full name 인데,
줄여서 그냥~ "15기 기독장교회" 라고만 하지.. 우리끼리니까..
ROTC 전체는 "ROTC 기독장교 연합회(알기연)" 라는 것도 있음..
그기엔 현역들도 오지.. 매월 셋째 토욜 아침에 모이고,
후보생들 입단할 때 입단예배, 임관할 때 임관예배도 드려주고, 세례도 주곤하지..
그 알기연에 합창단이 있는데, 우리 15기가 주도하고 있지..
지휘자 한태원 동기를 비롯해, 8-9명쯤 된다.. 절반이 넘는 숫치지..
좋은 질문.. 감사~
계획하고 준비하고 봉사한 손길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축복이 가득 가득 임할 찌어다 ~~~~~~~~~~
축복하시는 손길 위에도 하나님의 더 없는 사랑과 축복이 임하시길..
이승준군의 글솜씨와 사진솜씨는 정말로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정말로 아름다운 모임이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과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장교회란에 올린 사진 중에서, 주인 허락 없이 몇 장 옮겨왔는데.. 괜찮제?
글 솜씨는 뭘~
있었던 그대로 별 가감 없이 기술한 것 뿐인데..
멋지다!!
나는 참석하지 못하여서
아름다운 연포의 밤이 무척이나 낭만과 사랑이 가득하여
부럽다.
세상에 마시고, 노래하고.. 그것도 조금의 즐거움이 있겠지만
가족들과 친구들과 함께 찬양하고 말씀듣고, 아름다운곳에서
대화하며 노는재미는 세상의 재미보다도 훨 크리라.
다음에는 나도 꼭 참석하야지... 부럽다.
심방 약속도 하지 말고..
설교 준비도 미리 좀 해 놓고...
수고한 모든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생기발랄한 신옥선 권사님 같은 분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생~전 늙지 안겠데..
시작과 끝이 모두 하나님 은혜였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15기 총동기회와 기독장교회 발전 부흥을 위해 화이팅!!
수고 많이 하셨어요~~
좋은 사람들 좋은 모임에 하늘에서도 쌍무지개로 축복을 내리셨네.. 홧 팅..
하필이면 그 때 쌍무지개가 뜨데..
몇 십년만에 본 것 같았어..
비록 늦게 들어왔지만 지금 이 글 읽으니 그 때의 기억이 새롭내요. 멋진 추억을 글로 간직하게한 이승준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좋은 추억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