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겁없는 고교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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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겁없는 고교시절...

엄기준 28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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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에 한번씩 승급.승단심사를 받았는데 초단을 딸려면 2년이 걸렸지요.

실력이 모자라면 유급도 시켰으니까 태권도 청용관 하면 목에 힘께나 주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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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시절 이곳 저곳 인기를 독차지 하면서 시범(품새.격파.대련 등)을 보이고

 다녔던 태권도 시법단입니다(지는 주먹이 크다고 주로 격파를 전공했슴다)

( 뒷줄 오른쪽에서 7번째가 엄기준.10번째가 양영수(전남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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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 옆차기 시범(왼발이 오른발하고 수평이 되야하는데 아쉽습니다...)

* 대학시절 전성기땐 집한체를 넘어 날라 다녔었는데(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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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뛰어 앞차기 하는순간 기와가 깨져 천장을 뚫고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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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왓장 30장을 깨는순간 기릷 박수를 받았습니다.

(그때 기와는 요즘의 시멘트 기와가 아니고 탱탱 소리가 나는 구워낸 토기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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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격파 시범(탱탱 소리가 나는 구워낸 붉은 벽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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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2 대련 360도 돌려차기 시범(왼쪽이 양영수.가운데가 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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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도 옆차기 송판 격파는 다섯명이 버텨야 했습니다(오른손을 보면 누군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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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시절(조선대학교 부속고등학교) 학교 정원에서 나무를 뛰어넘기 직전의 이단옆차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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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옆차기(방어자가 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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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단옆차기 시범(공격자가 전남대 양영수)오른손만 인중 앞에 있으면 기막힌 자세입니다

Comments

최해원
그림은 안비고 배꼽만 빈다 ~~~~~~~~ 원위치 ~~~ 다시 실시 ~~~~~~~~~~~!!!
서옥하
ㅋㅋㅋ! 나보다 발이 안(^^)올라가는 사진만 있어서 일부러 한건 아니겠지?
다시 올려!기대된다!
임우순
빵빵하고 대단하다...솔개처럼 날렵하구나...좋은 자료 매우 고마워.....
맞아요! 기준이 격파와 파워는 제거 보증합니다. 한 대 맞으면 즉사 아니면 기절 .... 두현^^
최해원
아이구 무서바라 ~~~~~~~~~ 아프론 기주니 여페가모 유효사거리 밖에서 깐죽되야것따 ㅋㅋㅋㅋㅋ
기왓짱 30개 빨간벽돌 2장이 박살나삣는디 ~~~~~~~~~~~~
서옥하
걱정(^^)마라! 군단장! 기준이라고 안늙었겠냐? 지금은 벽돌이 아니라 기준이 정권이 부셔진다! ㅋㅋ!
여자는 아니지만 골다공증이 괜히 있을려고...! ㅋㅋㅋ!
임재욱
오~~~양 중위도 보이네...36사단 문경연대에서 2년 같이 근무했지 ! 추억의 귀한 사진!!!
엄기준
그려 양영수는 중.고교 동창이여~~~
이삼범
어이,, 서옥하 작가의 무협소설이 실체를 드러내는구나.. 엄기준 무림 강호 등장에 분우기 싸아 하다.. ㅋㅋㅋ
최준영
기준 잘 잡고 날아라~~~ㅋㅋㅋㅋ
서옥하
ㅎㅎㅎ! 청용관은 일단 회원수가 많네! 그중에 뽑혔으니 당연히 실력자일수 밖에! 멋있다!
그때는 청용관, 청도관, 지도관 하면서 관이름을 붙인 도장이 많았어! 지금은 모두 국기원에 흡수되서 통일된것 같군!
높이뛰어 앞차기는 대학2학년 시절에 쓴(^^) 추억이 있다! 지하실 서예부 써클룸 천장이 좀 낮았는데, 여학생한테 잘보이려고 천장 찰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었지! ㅋㅋ
결과는 당연히 실패! 고등학교 2학년때 생각만 했는데, 조금 모자라더라고..!
추억을 되살려준 좋은 사진 감사!
김수영
그간 기준이 한테 엉기지 않은게 정말 다행이네! 휴~우~ 저주먹에 한번 맞으면 뼈도 못추리겠지~
엄기준
광주에 본관이 있는 청용관의 태권도는 정신자세를 중요시 했지. 수도격파 사진에 보면 百忍三思가 크게 쓰여있을거야. 송판격파하는 사진 뒤에보면 격파할때도 전통악기(북.장구.가야금.대금 등)에 맞추어서 했지. 품세는 물론 요가와 대련할때도 전통 음악에 맞춰서 했으니깐 그때만 해도 한참을 앞서 나갔지. 전통무예를 자랑하는 청용관은 넘어진 상대방을 공격하는 것만이 반칙이였지. 코가 깨지고 눈에 멍이들고 이가 흔들거리고. 해워나 현시가 누가 건들면 야그혀~~~
정용상
세상에---
오자진1D
민족의 사학재단 조선대
호남의 중심
광주의 명문고 조선대 사대부고
태권도 고수 엄기준 홧~팅
엄기준
이쁜 자지나 누가 건들면 야그만혀~~~
오자진1D
알았어
2년전 속리산 하계 워크샵때 같은 방에서 자던날,  기주니 으르렁 거리며 포효하니 신국영총장과 정재화가 이불 부등켜 안고 밤새 부들부들 떠는거 봤자녀
그다음 소방호스로 물뿜어 대던것은 야그 안할께 ㅋㅋㅋ
엄기준
착한 자지나 니 묵고 시픈거 없니 ~~~
조주현
저렇게 훌훌 날아다니고  송판 격파하고  벽돌 깨던 기준이가 이제는 조용히 한가로이 잉어나 잡아올리는 어부가 되었으니------. 전라의 무림과 중원을 이미 평정한 후 강호에 깃든 무림의 고수던가?  어즈버 강구연월이 꿈이런가 하노라 ㅎㅎㅎㅎ
엄기준
그래도 역시나 이맴 알자주는 임자는 우리 주혀니여. 요새는 잉어도 사람아라보는지 슬슬 피해만 다니고 안물어부러~~~저수지 물을 양수기로 다 품어(뿜어)부까(~~~
김기영
양영수 하고는 옛부터 친구였구나~우리 광주가서 술먹고 조심해야 쓰것다.
강호제현과 무림고수들이 득실거리는 광주 라고 라고라
엄기준
아니여 맘놓고 와도 되아. 지금은 이빨빠진 호랭이여. 인플란트만 벌써 다섯개째여. 옛적에는 막걸리 안주로 닭발을 통째로 묵고 그랬는디 요새는 도토리 묵이나 부침개에다 막걸리를 새끼 손가락으로 휘 저어가꼬 홀짝 꺼리고 있으니께로 옆집에 가는 기분으로다가 기냥 와부러~~~
백장현
지금으로부터 40여 년 전,
전라도 광주에 창공을 훨훨 날아 다니며
천하를 호령하던 무림제현이 있었으니
바로 기주니와 영수의 도원의 결의였던 것이었다.~~~

아깝다.
태권도가 그 때 올림픽 종목이었다면
문대성 마냥 선수출신 IOC위원으로 국위도 선양하고 지금쯤 세계 태권도 총재가 되었을텐데...ㅉㅉㅉ
현영수
서울에도 청용관이 있어는데 광주가 본관인것은 처음 알았네 서울 동대문 바로앞 전차종점 옆 한국 고유 무예 선양단 이곳은 옆차기를 잘차고 또한 특이한것은 앞차기가 앞 굽치가 아니고 뒷굽치로 차는것이 딴 도장과 틀렷는데 심사가 6개월 마다 보아너무 지루한 것 같았는데 준비자세만 하루종일 아래막기 등 너무나 지루했지 음악 과 같이 발차기 격파 시범 등 지금 쯤이면 좋았을 것 같구나.
엄기준
영수 반가워~~청용관을 알아보는 동기가 있구나. 광주에 2군대(본관과 동부도장)와 서울에만 있는 아주 귀한  도장이지.  서울에 김유승(형)관장님과 광주에 김주승(동생)관장님이 모든 동작을 새로 고안해서 지금까지도 고집스럽게 옛날 전통 무예를 이어나가고 있다네~~~
엄기준
우리가 고등학교때 김유승 관장님이 미국으로 건너가서 총용관 무술을 전파했지. 그때(고교시절) 광주에서 시범단 동작들을 촬영해서 미국으로 보내곤 했는데 ROTC를 받지 않았다면 나도 미국으로 갔을지 모른다. 타 도장은 한달에 한번씩 심사를 해서 초단따는게 쉬웠고 청용관은 기초 동작만 몇개월을 하고 대련을 아예 시키지 않았지. 어찌나 군기가 심했던지 대학때는 나도 고등부를 맡아서 지도했었는데 지금은 그런 도장이 없다.
김현식
ㅋㅋㅋ~~뭔 지꺼리당가???그때도 빨주 였는가베??~~암튼 쳐묵으면 못하는게 없고마`~~ㅋㅋㅋ
긍께 조았던 그시절 그리워 말고 상한 몸둥아리 조리 잘혀야 쓰지 안컷나~~그만 쳐묵자 자슥아~~~ㅋㅋㅋ
엄기준
귀여운 우리 현시기~~~
St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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