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05시 50분 출발하여 내연산 보경사주차장에 06시20분 도착하니, 기온이 영하 10도인데 바람땜에 체감온도는 -15도 이하인 것 같다.
매표소에서는 새해 첫 입장객이라 한 사람은 할인을 해주네, 문수봉(662m)에 07시 20분 도착, 일출까지 10여분의 여유가 있어 따뜻한 커피로 몸을 녹이고, 07시 33분 구름사이로 서서히 새해 첫해가 떠 오른다.
홍융기회장을 비롯하여 전 ROTC15기 동기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사진을 몇장 찍으니 디카가 얼어 더 이상 작동이 되질 않는다. 10여분간 해돋이를 본 후 하산, 보경사에서 김치가 제일 맛있다는 식당에 들러 동동주로 목을 축이니, 이곳도 새해 첫 손님이라 비빔밥에 아주 귀한 꽁치식혜까지, 맛있게 먹고 포항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주재만,장성일,박영수,김기철,여군 → (포항지회 5분대기조)


포항지회 해맞이 정기로 한해 승승장구하길 기원합니다~~
1월30일 3주간 간다네 엄살이 장난아니네 요즘은겨울 3주 여름 3주라네 격세지감이......
나는 2010년 0시 0초에 미8군 영내를 뛰기 시작했었다네..
(영하 12도 였다는데, 체감온도는 20도가 넘었지 아마..)
그래도 기분은 좋더라..
아무튼,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자..
우린 포항 보경사(수경사) 뒷산 문수봉에서 새해 해돋이로부터 호랑이의 포효를 시작했다오
포항지회를 넘어 전국 ROTC15기 동기들의 건승을 기원하는 주재만 사진이 보이지요 새해 모든 동기들의 건강과 발전을 기원함다. 영일만 칭구 주재만
영일만 친구들과 해맞이 잘 했네..
난 부산 해양대학교에서 눈만 내놓고 해돋이 봤다..
올 해도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라.. 자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