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발표한 제50회 사법시험에서 동국대가 그간 넘지 못했던 마의 10명대를 넘어, 12명이 합격했어요. 전국순위 15위인데, 내년 목표는 15명 합격(전국순위 10위)입니다. (사실은 13명인데 졸업생 1명은 타 대학으로 학사편입하여 통계에서 제외시킴)
어제(27일)는 2차에 낙방한 학생들과 눈물을 안주 삼아 재기를 다지며 삼겹살집에서 위로연을 가졌어요. 아직은 어린 것들이 마음에 피멍이 들어 새까맣게 탔더군요. 나도 자식(27세, 25세)을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 가슴이 메어 터졌습니다. 나와 함께 다시 1년을 뛰자고 권면하였습니다.
내일(29일)은 합격자 12명 전원을 불러 축하연을 할 겁니다. 절대겸손을 강조할 겁니다.
전 젊은이들과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동기생인 소생이 학문인생의 운명을 걸고 "동국법학"의 르네상스를 위해 나섰습니다. 동국대 법대를 성원해 주세요.
기념으로 간직 하리다
자지이 동기 ! 자넬 반장으로 동국법무대학원 6개월 코스 동기경로반 모집혀라.
용상이가 잘 해줄꺼구만.
그랴~~
매년 사법시험에 붙은 제자들을 배출하여 휘하에 두고 살면 정말 대단한 스승아니던가?? ㅎㅎㅎㅎㅎ
추카 추카!!
법무장관이 뭐 부러우리오..
정학장 덕에 균형 잡힌 저울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 기대해보겠네
암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담엔 몽땅 정학장 제자들만 합격되기를 기원 드리겠습니다.
그런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부처님 자비인가(?) 동대 법대는 좋은 스승을 뒀군. 저승갈 때까지 사제동행의 보람을 느끼시도록 ... 요즘 같은 때는 가르치는 즐거움이 부동산, 주식에다 비하겠는가!!!
동국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용상 동기의 눈부신 활약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동국대가 여러가지 어려운 여건인데 큰 일 하셨네요.
명문 동국의 큰 경사입니다.
내년에는 정 학장의 힘으로 두 배의 성과를 올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