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오 기우회(회장 신창석) 회원 일동 15명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유종칠(동국대 동기회장)의 콘도에서 1박2일간의 동기회장배 바둑대회를 겸한 야유회를 마치고 무사히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개인 사업도 바쁜 우리 일오회장 신창석(동국대:포병) 동기와 총무 이순영(동국대)이가 준비하느라 발을 동동 굴리면서 열심이 발품 파는 덕분에 우리들은 그저 즐겁게 햇습니다. 모처럼 우리 회장이 한 말씀 하시는 데 모두 주목
일오 회장배는 매년 년 말에 실시 해 왔는데 금년에는 사정상 12월에 실시 하지 못하고 부득이 달을 넘겨 1월에 대회를 개최하는 바람에 아쉽게 이기현 회장배에서 박성열 회장배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우리 일오기우회는 바둑의 묘미와 ROTC15기 친구들의 동기애를 항상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동호회 중 가장 재미있는 동호회 입니다.
바둑에 취해 바둑판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는 는 유제욱 고문(전회장:영남대:포병)
그리고 급수는 좀 낮지만 이기현 이은경 두 전임 회장들도 참석을 하고
오늘 처음 이동주(전남대:현역동기회:삼선테크윈)동기도 참가를 하고
수소문 끝에 찿아낸 최고수 1급(한국기원 5단) 박영철(아주대:포병)동기까지 새로이 참석하여 대회는 불꽃튀는 대결의 장으로 무르익어 갑니다
같이 참석한 여대생 미스리들은 노래방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기우회 회원는 아니지만 박수민(공병:영남대)부부는 동기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서 달려왔고
두 사모님들은 동기들 이상으로 찐한 우정을 ...(이기현 사모님 유종칠 사모님)
에라 모르겠다 우리도 내려가자 이 친구들 바둑은 안 두고 노래방으로 가버렸네
이기현, 한해철(쌍호:동국대:서경대교수)유종칠(동국대회장:나드리건설회장)신창석(기우회장) 이동주
백운조(아주대:현역동기회장)이은경 콤비가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멋지게 합창하자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해 버렸네요
이런 날에 또 빠지면 안되는게 먹거리 재미라 싱싱한 송어회와 매운탕 맛이 아주 죽여줘요
아침에 북어국도 죽여 주더니만 점심에 김치찌게도 .....
아니 이사람들은 바둑 두러 와서 카드 놀이까지...
장소를 제공한 유종칠 부부 입니다.
여러 동기들 안녕 하쇼 잉~ 앞으로 많이 이용해 주드라고 잉~
다들 노느라고 바둑은 뒷전으로 밀리고 말았네
술이 취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바둑 대회는 다음달 정기모임 때 다시 우승을 가리기로 하고 족구나 한판하고 땡 하기로 합의
마지막으로 제욱이네 당구장으로 가서 당구 한게임 더 치고
결국 저녁 먹고 집에오니 10시가 넘었버렸네요
위에서 부터 사진 순서되로 설명을 했으니 참조 바랍니다.
욕많이 봤꾸 설명도 좋았는디 사진 밑에다 바로 달았으면 좀 더 좋았으련만 ㅉㅉㅉㅉ
바로가는 차편이 있었으면 오목이나 한판 땡기러 갔을꺼신디 아쉬웠따네 ~~~~
총회석상서 얼굴 봤응께 그것으로 위로삼찌뭐 ~~~~~~~~~~
수고했다! 재미있게 잘 놀다왔네. 고마우이!!!
행사준비로 집행부가 참석못해 정말 미안합니다.다음에는 꼭참석 하겠습니다.
이은경 전회장 이기현회장도 참석했고 또 박영철 동기도 오랜만에 보는군.
다음달 행사는 2월21일 13시 왕십리역 1번 출구 무학기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