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3연대 ROTC 15기동기회 신년모임행사를 6~7일(1박2일) 이틀간 포항에서.... 서울, 부산, 대구, 천안, 안동에 있는 동기들 12명이 한자리에 모여 전우애와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모임이었다. (포항지회장 주재만, 전회장 김재영,임재욱동기가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 첫날 김영두포도대장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19:00시 포항임곡에 있는 횟집에서 최준영참모총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신년회행사가 다음날 호미곶 해맞이 - 구룡포항 - 포스코공장, 역사박물관견학 - 북부해수욕장 집행부환영행사 - 포항신항만 - 한동대학 - MB고향마을 - 양동민속마을을 둘러보는 것을 끝으로 17:00에 신년모임행사를 마치고, 매년실시하는 8월21일 부대방문 행사 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헤쳐모여!
"포항에 함 다녀가라.." 는 신년회에 참석했던 김기철 대구경북 보안사령관의 가벼운 인사가 시발이 되어
"마음 먹었을 때, 마~ 가자.." 라고 급진전.. 선상님들 개학하기 전인 2/6로 날을 잡고, 전국의 63 동지회를 끌어 모으고 있는 중
15기 집행부 연두 순시가 비슷한 시기에 잡혔다며, 포항에서 합류하자고 해, 제법 거창한 행사가 되어버렸다..
2/6 오후. 서울, 천안, 부산, 대구 등지에서 동지들 속속 도착..
김기철, 김영두가 반갑게 맞아 주었고..
김준혁이는 30년간 잠수했다가 근래에 나타나, 처음 만났네.. 무~지 반갑더라..
짜~씩.. 머리 벗겨진 것 빼면, 그대로데..
포항지회에서도 주재만 회장, 김세영 전회장이 환대해 주었고.. 대구에서 임재욱 동기도 와 주었다..
후방에서 근무했다는 임재욱은 전방 얘기가 내내 신기한 듯, "이번 여름에 양구 갈 때 꼭 좀 데려가 달라.."며, 자기가 근무했던 36사단을 우리 63연대에 기꺼이 헌납했고.. (우리가 어여삐 여겨, 접수해 주기로 했다..)
씨끌~벅적~ 부어라 마셔라..
다음날 새벽.. 호미곶에서의 일출..
우와~ 구름 사이로 빠알간 태양이 순간적으로 뽀~옹 올라오는 거.. 신기하데..
뭔~ 사람들이, 뭐가 그리 간절한지.. 다들 두손 모아 빌고..
해장으로 구룡포에서 제일 맛있는 복어탕 한 그릇씩 하고, POSCO 견학..
관할경찰서장(김영두) 말 한마디가 무서운 듯,
단체관람이 없는 토욜인데도 POSCO 홍보실 관계자 전원이 비상 대기하며, 특별안내를 맡아주었다..
(홍보관 현관 입구에 "63동기회 환영한다"는 자막도 뜨고.. 기분 좋~데.. 뿌~듯하기도 하고..)
우와~ 말로만 듣던 POSCO.. 참~ 대단하데..
제철소 부지 사진 하나 달랑 들고 건설 자금 지원과 수주를 따려 달려갔던 초창기 멤버들의 도전정신과 투지..
그리고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고도 그들을 훨씬 앞서 버린 창의력..
차가운 쇠뭉치와는 또 다른 따뜻함....
2018에는 매출 100조가 목표라나.. (현재 30조)
주식 좀 사두면 돈 되겠데..
점심 때, 집행부와 합류..
대거 9명이나 내려왔네.. 대단한 열성이다.. 생업도 팽개치고.. 그래도 괜찮나?
백사장에서 왁자지껄 사진도 찍고.. 특히 군번단위로 찍을 때, 배꼽 잡았네..
3000번대는 손가락 3개, 2000번대는 2개, 1000번대는 엄지손가락, 1000번 이하는 동그라미..
울산에 따라 가자는 울산군단장의 유혹을 억지로 뿌리치고..
포항 시내 견학.. 한동대, MB생가, 양동민속마을..
정말 재밌고,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들이었다..
꼭 가기로 했다가, 갑작스런 일이 생겨 못간 박경준, 박동옥, 백장현은 문자와 목소리로 동참해 주었고..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호남 동기들을 위해, 내년 신년회는 광주에서 하기로..
일단 이번 여름 양구 방문은 8/21(금)~22(토) 예정대로 하되, 16기와 65, 66연대 동기들도 일부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아.. 그전에 6/6 현충일에 신기철이 묘소에서 또 모일 거고..)
이번 행사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도 철저하게 준비해준 기철이 영두.. 정말 수고 많았고..
특히 이틀 동안 꼬빡 따라 다니며, 하나라도 더 보여줄려고 애써준 기철이 정~말 고맙당~~
돈도 많이 썼제? 이 웬수 언제 갚노~~
포도청장 끗발 대단하데~~ 특히나 포스코 홍보관 쉬는날 인데도 우리들을 위해서 출근하여 수고해준
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림니다.
함께 자리해준 15기집행부임원, 포항지회, 울산군단 동기여러분 감사합니다.
연대가 사단을 접수해도 되나? 다음은 군단도 접수 하겠네! 군단장들 긴장하시요.
수방수의사령관이 마음만 먹으면 가능한데......
"포항에 함 다녀가라.." 는 신년회에 참석했던 김기철 대구경북 보안사령관의 가벼운 인사가 시발이 되어
"마음 먹었을 때, 마~ 가자.." 라고 급진전.. 선상님들 개학하기 전인 2/6로 날을 잡고, 전국의 63 동지회를 끌어 모으고 있는 중
15기 집행부 연두 순시가 비슷한 시기에 잡혔다며, 포항에서 합류하자고 해, 제법 거창한 행사가 되어버렸다..
2/6 오후. 서울, 천안, 부산, 대구 등지에서 동지들 속속 도착..
김기철, 김영두가 반갑게 맞아 주었고..
김준혁이는 30년간 잠수했다가 근래에 나타나, 처음 만났네.. 무~지 반갑더라..
짜~씩.. 머리 벗겨진 것 빼면, 그대로데..
포항지회에서도 주재만 회장, 김세영 전회장이 환대해 주었고.. 대구에서 임재욱 동기도 와 주었다..
후방에서 근무했다는 임재욱은 전방 얘기가 내내 신기한 듯, "이번 여름에 양구 갈 때 꼭 좀 데려가 달라.."며, 자기가 근무했던 36사단을 우리 63연대에 기꺼이 헌납했고.. (우리가 어여삐 여겨, 접수해 주기로 했다..)
씨끌~벅적~ 부어라 마셔라..
다음날 새벽.. 호미곶에서의 일출..
우와~ 구름 사이로 빠알간 태양이 순간적으로 뽀~옹 올라오는 거.. 신기하데..
뭔~ 사람들이, 뭐가 그리 간절한지.. 다들 두손 모아 빌고..
해장으로 구룡포에서 제일 맛있는 복어탕 한 그릇씩 하고, POSCO 견학..
관할경찰서장(김영두) 말 한마디가 무서운 듯,
단체관람이 없는 토욜인데도 POSCO 홍보실 관계자 전원이 비상 대기하며, 특별안내를 맡아주었다..
(홍보관 현관 입구에 "63동기회 환영한다"는 자막도 뜨고.. 기분 좋~데.. 뿌~듯하기도 하고..)
우와~ 말로만 듣던 POSCO.. 참~ 대단하데..
제철소 부지 사진 하나 달랑 들고 건설 자금 지원과 수주를 따려 달려갔던 초창기 멤버들의 도전정신과 투지..
그리고 일본으로부터 기술을 전수 받고도 그들을 훨씬 앞서 버린 창의력..
차가운 쇠뭉치와는 또 다른 따뜻함....
2018에는 매출 100조가 목표라나.. (현재 30조)
주식 좀 사두면 돈 되겠데..
점심 때, 집행부와 합류..
대거 9명이나 내려왔네.. 대단한 열성이다.. 생업도 팽개치고.. 그래도 괜찮나?
백사장에서 왁자지껄 사진도 찍고.. 특히 군번단위로 찍을 때, 배꼽 잡았네..
3000번대는 손가락 3개, 2000번대는 2개, 1000번대는 엄지손가락, 1000번 이하는 동그라미..
울산에 따라 가자는 울산군단장의 유혹을 억지로 뿌리치고..
포항 시내 견학.. 한동대, MB생가, 양동민속마을..
정말 재밌고, 뿌~듯하고, 보람된 시간들이었다..
꼭 가기로 했다가, 갑작스런 일이 생겨 못간 박경준, 박동옥, 백장현은 문자와 목소리로 동참해 주었고..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호남 동기들을 위해, 내년 신년회는 광주에서 하기로..
일단 이번 여름 양구 방문은 8/21(금)~22(토) 예정대로 하되, 16기와 65, 66연대 동기들도 일부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하고,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아.. 그전에 6/6 현충일에 신기철이 묘소에서 또 모일 거고..)
이번 행사를 위해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도 철저하게 준비해준 기철이 영두.. 정말 수고 많았고..
특히 이틀 동안 꼬빡 따라 다니며, 하나라도 더 보여줄려고 애써준 기철이 정~말 고맙당~~
돈도 많이 썼제? 이 웬수 언제 갚노~~
임재우기가 36사단을 63연대에다 기부했따구 ????ㅉㅉㅉㅉㅉㅉ
잘들논다 놀아 ~~~~~~~~ 15군 부사령관께서 자넬 회장이라구 착각하는게 왠지 아냐구 ???
연대끕 보병 소대장들이 하늘 높은줄도 모르고 총장이니 사령관이니하구 직책을 남발해데니 부사령관인들 우찌 했깔리지 않을손가 ㅉㅉㅉㅉㅉㅉㅉㅉㅉ
멋진 만남의 추억들을 만들어낸 63연대 동기회가 더더욱 끈끈한 동기애로 더 많은 동기들이 함께하는 모임이 되어 아직도 취침중인 타연대, 대대 모임들의 기상나팔이 되었음 좋켔따 !! 아이고 부러바라 ~~~~
최준영 총장님이 보시면, "반란"이라고 하시겠는디..
아이쿠~~~수석부회장님 이시넹 큰일난네~~ 츄~ㅇ 성 싱고 해짜나
포항의 기철이 영두 너무 고생했네. 끈끈한 우정 100세까지!!!!!!!
화이팅!!!
사진발도 잘들 받은것 같고~`~~넘 63동기회모임 자학 허지 말거래이~ㅋㅋㅋㅋㅋㅋ
어~허이!! 동작 빠르구먼 벌써 바꿔버렸어야??~~~미안테이 ~이거이 절데로 딴지아이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