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월 미천한 소생의 두째 딸 혼인식에 많은 15기 동기생들이 축하해주셨고 중앙회경조기까지 보내주시어 15기의 돈독한 우정을 느꼈습니다. 저의 자녀중 큰 딸은 2006년도에 혼인을 하였고(현재 초등부부교사) 이번 둘째 딸은 3사단 71포병대대 교육장교로 근무할 때 태어나 현재 본인과 같은 전공(화학)교사가 되기 위해 임용준비중으로 경찰관인 사위를 만나 혼인을 하였습니다. 막내가 아들인데 spp조선 부산사무소에 근무중입니다. 최전방에서 동기들이 BOQ 생활할 때 소위때부터 결혼을 빨리해 영외생활을 했던 것이 죄송스러운 생각이 들지만 거의 한평생을 교직에 종사하면서 15기동기들의 정은 한번도 잊어 본적이 없다오. 부디 연락하며 살아가길 바라며 동기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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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사를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우리 15기 홈피에 자주 들려 소식 전해주시게.
아직 하나도 처분(?) 못한 동기들이 수두룩헌데..
아무튼 다시한번 축하 드리네.
세상에 이렇게 예절있고 감사할 줄 아는 동기 어디 있으면 나와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