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공작 업무를 지휘하는 등 ‘전쟁 영웅’칭호를 얻은 전 예비역 대령 김동석씨가 향년 86세의 일기로 26일 오후 별세했다. 중견 가수인 진미령(본명 김미령)씨의 부친이기도 한 그는 한국전쟁 때 첩보장교로서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첩보를 입수하는 등 큰 공을 세웠다. 이 밖에도 1954년에는 인민군 사단장 이영희를 국내로 압송하는 북파공작업무를 진두 지휘하는 등 활약으로 미국 정부는 고인을 맥아더, 백선엽 장군등과 함께 한국전쟁 4대 영웅으로 선정할 만큼 높이 평가했다. 1961년 육군 대령으로 예편한 그는 속초시장, 목포시장, 수원시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북파공작 활동을 담은 회고록 '디스맨, 전쟁 영웅 김동석'이 발간되어 “공무원인 줄 만 알았다”는 진미령 역시 아버지의 헌정책이 출간된 뒤 북파공작에 관여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는 에피소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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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조의를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국 위해 몸 바치신 님의 애국정신,
님은 가셨지만 그대의 조국사랑은 영원히
우리 곁에 살아 숨 쉴 것입니다.
갑철아,
106 M RR 소대장 시절 기억날걸세.
넌 65, 난 63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언제 한 번 볼 수 있길 기대하면서...
심심한 조의와 애도를 표한다.
우리동기의 부친이셨구나 우선 깊은 애도를 보내며 고인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빕니다.
훌륭하신 아버님 보내고 마음 울적하겠지만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저하늘에서 지켜보고 계실게야 !! 힘내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