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축하해주는 동기님덜 고밥습네다~~
아직도 뭐가 뭔지 도통 ?~~
그랴도 맴 가다듬고 보니 넘 감사해야 할 동기들이 있기에
홈피를 빌어 전하고져 합니다.
먼저 이런 행운에 기쁨의 기회를 갖게해준 삼척 까자미(경덕,주현,영민,왕순)들에게
감사를 드리고,넘 정신없어 고맙다는 인사도 제데로 하지못하고 온것이 넘 미안하구먼~~뻔뻔하게 대접만 받고 또 상금까지 챙겨 가지고 서리~~ㅉㅉㅉ
암튼 까재미들의 환대 평생 잊지 못할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없이 오긴 왔다만 이데로 지나가는건 도리같지 않기에
삼척 까자미에게 제안 하고져하니 너그럽게 이해 바랍니다.
요즘 갱제가 어려운데 보탬은 못되더라도 상금까정 챙겨 가지고 왔으니~~~ㅉㅉㅉ
그랴서 혼자 생각 끝에 상금중 절반은 반납하려 합니다.
까자미 동기들의 화합에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절반은 이곳 문둥이들과 사용하겠기에...울산에서 같이 동행한 아그덜도 있고해서~~
아직도 맴이 설레어 뭔 야그로 드리대야 하는건지~~나 원참!!
건강덜 하고 평생 못잊을 추억을 만들어준 칭구덜아!!정말 고맙데이`~`~
우찌 나에게 이런일이~~~~~~증말 돌것다.///////
말데로 행운이 온다면 너거들과 함께 할 수있는것 이었으면 조컷다...
*방금 전화로 경덕 동기헌테 내 제안 빠꾸 먹었다~~그리하여 빠른 시일내에 울산 방문하여 기념 라운딩 하기로 하고 그날 울산 아그덜 풀어서 고래 좋은넘으로 포경해같고
대접 하기로 허마~~~가능한 빨리 시간좀 내줘라`~~`매일 날짜 손꼽아 기둘리꾸마~~`


운수대통인기라.ㅎ
옆에 있던 아그들도 니랑 같이 묻어 갈테니 다들 복 터졌구나.
아무튼 정말 축하한데이.. 내한테 살 고래고기는 쪼메 남기고 묵거라.ㅎ
축하합니다.
최해원 군단장 이틀동안 말이 없씀다~
저녁에도 조용히 밥만 먹습디다.
기가막혀 말문이 막혔나 봅니다.
그렇겠지요. 마바리 문화생이라 늘 구박하고 홀대하던 현식이의
홀인원에 크게 충격받은 것같습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겪을 현식이의 말받아치기를 생각하면 어찌 끔직하지 않겠습니까?
"넌 홀인원해봤냐?"
에이원 10개 갖고 있으면 뭐하냐..홀인원 해본 사람에게는 깨갱이지.
그렇다고 군단장 너무 기 죽이지 말고 잘 받들어 모시거라.ㅎ
정신 제자리에 돌아 오거든 "니 해봤나" 사용 여부를 생각해 볼꾸마~`ㅋㅋㅋ
왠일인지 에이원에서 사고 함 더칠것 같은 아주 건방진 느낌이 드눈구만~~~ㅎㅎㅎ
간이 배밖으로 나오고 있음을 알면서도 자제가 안되는구먼`~~ㅉㅉㅈ
조만간 울산에서 까자미덜과 재회를 기다림서 맴좀 다스려야 쓰것다~~~ㅋㅋㅋ
까자미 칭구덜아 ! 금번 신세 이데로는 안되것다.조만간 울산 방문 꼭 하거래이!!
그날을 손꼽아 기둘리꾸마~~글고 건강덜 하고...일종이한테 안부좀 부탁혀~~~
저너마 깨갱소리 내가 해야될껏같따 ~~~~ 니 해봤냐 ?? 깨갱 ~~~~
우선 현식이 축하 합니다. 그리고 해원아 사람이 하는 긴데 니도 곧 안 되겠나.
운수대통 현시기 파이팅~~~~~~
그동안 해워니가 현시기를 얼마나 잘 가르쳤으면
이런 경사가 있었겠노..
맨날~ 치받아도 아무렇지 않게, 얼마나 잘~ 데리고 다녔노~~
그러니, 이번 경사의 절반은 해워니에게 돌아가야 된다아~~
해워나.. 안 그렇냐??
근디 홀인원은 0.1%의 실력에다 99.9%의 행운이 따라야 되는거더라 !!
내는 지금껏 한뼘안에 13번을 붙혀봤는데 그것도 5번은 깃대맞고 나오고 한번은 홀컵을 뺑 돌아나오구 ~~~~~~~~흐흑흑 !!!!
저너마 홀인원은 지복이지 내가 해준건 굿찌밖에 없었따네 !!!! 하기사 구찌도 도움이 될수도 있었겠찌만 ~~~
헌데 현장에서 홀인원하던순간 점마는 멍 ~~~~~ 해 있는데 내가 와그리 좋은지 !!! 폴짝폴짝 뛰고 끌안꼬 온갖 호들갑 다 떨었따는거 아이가 ~~~ 행운의 절반 아니라 그이상 이하라도 점마가 알아서 허것찌머 ㅋㅋㅋㅋ
있단다
어제 통화시 상금 백만원을 15기 총동기회에 희사 하겠다는 말 진심이고~~ㅋㅋㅋ
우리 허락도 없이????
사실 나는 다음날 고등학교 동창 딸내미 결혼식 때문에 강릉가서 또 과음하는 바람에 더 참석 못했고,
서울와 있는데 조주현으로 부터 홀인원 소식 접하였네. 거듭 축하하고, 사실 5월에 울산으로 가야하는데
그 기간에 나의 해외연수(5월4일 부터 13일)와 일정이 겹쳐서 아쉽네.
하지만 언제 한번 만나세. 특히나 전날 나의 진한 키스가 홀인원에 절대적(?) 영향을 끼쳤다는 자네 전갈에 기분이 좋네.
하여간 축하하네.
[출처] ROTC15기 - http://rotc15.org/bbs/board.php?bo_table=z2_6&wr_id=7135#c_7229
나한테 온것같아 미안 하기도 하구~~~ㅉㅉㅉ후덕한 자네 인상 정말로 오래된 고향 칭구 만나는 기분이었거던~~혹시 술을 핑게되고 결례는 없었는지 모르겠구나!너그러히 이해해주라!
글고 까자미덜 오는날 교육중인것은 알겠는데 가능허면 비향기 타고 왔다가라!! 받은기 보태서 돌려줄꾸마~~ㅋㅋㅋ암튼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감사하고, 모쪼록 행운의 그 분을 잡으려면 건강하야 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