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는 날 부산 갈매기들 몇몇은
지난 주말, 울산 서생 이슬의 인연 용운이 집을 방문하여 대접 잘 받고 돌아 왔습니다. 공식 모임이 아니라서 집행부에서는 열중쉬어 하고 있었고 시간되고 뜻있는 몇 넘이 새봄맞이 바람 쐬러 가자고 한 것이 용운이 생각과 일치되어 가게된 것이 그 전말입니다.
전원주택에 들어서니 완연한 봄기운이 아롱아롱 지천으로 피어나고 있었습니다. 주변 배밭에는 배꽃이 만개하여 하얀 광목으로 도포한 듯하였고 마당에는 새파란 잔디가 연록으로 채색해 가고 가장자리 울타리 근처에는 복사꽃 앵두꽃 살구꽃 매실 두릅 진달래 돈나물 머구이파리 등이 봄의 교향악을 연주하고 있는 듯 새싹과 꽃망울이 새록새록 돋아나 자연의 향기를 듬뻑 들이킬 수 있었습니다.
용운이와 사모님은 반가운 친구들이 오신다고 숯불은박삼겹에다 봄나물까지 완전 웰빙으로 동기들을 맞이하였으니 그 정성과 마음 씀씀이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 같아 훈훈한 동기애를 느낄 수가 있었고 자연과 더불어 동화하고 있는 용운이는 이번 여름 수련회 장소로도 제공할 터이니 원하면 언제라도 예약 상태로 남겨두겠다고 합니다. 낮에는 진하해수욕장에서 헤엄도 치고 밤이면 잔디 위에 텐트도 쳐서 추억의 야영과 병영생활을 체험해 봄이 어떨런지...알퐁스 도테의 별과 같은 전원적이고, 옛날 생각하며 조개껍질도 묶을 수 있는 목가적 풍경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기도 합니다.
잠시 훌라춤과 동양화로 금년의 신수를 맞춰보고는 뉘엿뉘엿하는 서산해를 바라보며 부산진으로 집결하였습니다.
저녁은 한양에서 오신 주말 부부인 학수 회장 사모님과 함께 횟집에서 봄도다리 등 봄의 미각을 음미하면서 푸짐하게 마음껏 즐겼는데 동욱 동기가 그 전부를 한 턱 쏘았습니다. 그리고는 실내 스포츠인 당구로 몸을 풀었고 뜻있는 넘들은 밤의 문화향연으로 하루를 마감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동기들과 즐거운 시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덕분에 다음날 부산지구 총동문회 좌천 달음산 산행은 강대군과 지흥수만 대표로 건강산행 하였습니다.
2009. 04. 07. 화
덕산 백장현


이넘들이 겁또업시 우리 관할구역을 야금야곰 깔가묵꼬이써 ????
김용우니 니는 아프로 울산군단 참모회의때 문무대로 입소하여 정식으로 싱고혀라 ~~~~ 14일 19시다 !!
사진도 몇장 박아서 올리주모 어디가 텃나냐 ??
재밌었겠네~~
장현아..
5/5(어린이날) 63동지회 광주 모임에 올거제?
어찌 조용타 했더니 그당새 또 일발 태클이 들어 왔구먼.ㅋㅋㅋ
그래, 위수지역이라 가만 있으모 군단장 권위가 추락하재.ㅎㅎㅎ
갈매기 종군기자 디카 분실로 역사적 현장을 못 박았다.~~~
이 다음에 서생배 잔치 함 하자.
어린이날 광주에서 보자 .~~~
최총장 더러 63동지회 광주 사령부 비상 걸었재...
광주에 같이 갑시당~~~
울도 부산 가면 그냥 와 뻐릴가? 그럼 안되는거 아이가 ?~~
짜석덜 !남의 위수지역 왔으면 싱고 하고 가야지~~~ㅉㅉㅉ
금번 만큼은 엘로 카드로 끝내마~~~ㅋㅋㅋ
언제나 즐겁게 보내시는 그대들 우정이 영원 하리라
부산아들은 서생이 부산인 줄 알고 있었는데
다시보니 그 동네가 너거 변방이더라. 잘 지키라.
그 동리 맑고 청정하더라.
자연보호 잘 하고 왔다. 아프로 싱고하마~~~
울산하모 서생배 겁나게 마싯따아이가.
가을, 배가 익어갈쯤 부산 울산 칭구들 배로 배부르게 배잔치 함 하자 ^^...
봄도다리는 철이 가고ㅋㅋㅋ
가을 전어, 집나간 며느리와 함께 그때 함 즐기자.
덕산 선생 울산 봄나들이에 봄도다리로 즐거운 시간에 안지환이도
불러 다리고 다니소.
조은데여~~ 겨울에 날씨 따듯하고, 배나무 과수원많고 살기 조은 곳이지
바쁘시구먼~~ 광주에 비상 걸어 놨더니 잘 진행되고 이써요~~~
5월5일 광주가 시끄러울겨~~
서울지역 6명 전원참석 KTX열차예매 이미 해 놨어요~~
백사령관은 어케 오시나 갈매기 몰고 오시게나~~
4월17일 집행부 광주방문에 이어 53동기회 5월5일 방문 빛고을 누룩 익는소리
에 취한다
누룩익는 소리에 취하션나~~ㅋㅋㅋㅋㅋ
재화 위원장, 와 끝내준다. 남도의 정서가 확 묻어나는 것이
혹시 빛고을에 아무도 모르는 XXX가 계심이 아닌지 ㅋㅋㅋ
63 부러워서 또 53동기회를 또 만들었나???
벤쳐마킹도 지적소유권에 걸리는 데,
63 최준영 총장님한테 승인 받아야 된다.
걸어서라도 갑니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라.~~~
빛고을 누룩 익는 소리에 취하면
쉬었다 갑니다. ㅎㅎㅎ
누룩익는소리에 취하고 ~~
글에취하고~~
취해보자~ㅋ-윽 취한다~~!!!